9월 30일 묵상, 마틴 로이드존스 | [그분의 아들, 예수] | 요한일서 1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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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묵상..그분의 아들, 예수..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요한일서 1장7절..저는 선하고 고양되고 도덕적인 가르침에 전혀 가치가 없다거나 생명에 관한 고귀한 사상과 고상한 개념을 고려함으로써 사회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없다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은 괜찮지만 기독교가 아닙니다..어떤 의미에서 그것은 기독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메시지를 선의와 기쁨과 행복에 대한 모호한 일반적인 메시지로 표현하는 것보다 신약 교리에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전혀 그 메시지가 아닙니다..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시작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그분에 대해 절대적으로 명확하지 않다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좋은 소식도 없고, 전도도 없고, 복음도 없습니다. 우리를 격려할 것도 없고, 소망도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어둠 속에서 살고 있을 뿐이며, 상황이 실제보다 더 낫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은 말할 수 없이 어리석은 일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크리스마스 정신과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그것은 기독교의 메시지가 아닙니다. 물론 기독교 메시지는 모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에 관한 소식의 메시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이 지점에서 시작해야 하며 이 문제에 대해 절대적으로 분명해야 합니다..자주 지적했듯이 기독교는 그리스도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교리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생각은 그분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연히 그분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며, 물론 이 편지의 요한은 이미 그렇게 했습니다. 요한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전체 메시지는 하나님과 교제하고 친교하는 길은 오직 하나이며, 그것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중보자 곧 그리스도 예수 한 분이 계시니라." 디모데전서 2장5절..그분만이 우리가 이 교제를 알 수 있게 해 주십니다...깊이 생각해 볼 생각..기독교는 그리스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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