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하이마스로 러군 220억짜리 판치르 시스템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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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포병이 러시아군의 판치르 시스템을 파괴했습니다.

4일 우크라이나군 제15독립포병정찰여단 블랙 포레스트는 SNS에 영상을 공개하며 미국제 M142 하이마스 로켓시스템을 사용해 적 대공포 시스템 판치르-S1(Pantsir-S1)을 파괴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영상의 러시아군 판치르 시스템은 2024년 여름에 파괴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영상은 최근에야 공개되었습니다. 영상에는 도네츠크 내 고속도로 주변 삼림 지대에 배치되어 있던 판치르-S1이 하이마스 로켓시스템에 의해 명중돼 폭발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러시아가 개발한 판치르-S1은 자체 추진, 중거리 쩌지대공 미사일 및 대공포 시스템을 갖춘 이동식 발사 차량으로 항공기, 헬리콥터, 정밀 탄약, 순항 미사일 및 무인항공기에 대한 군사, 산업 및 행정시설의 지점 방공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습니다. 특히 낮은 고도에서도 정밀 탄약을 사용하는 적의 공습으로부터 방공 부대를 추가로 지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판치르-S1은 12발의 57E6 지대공 미사일과 쌍열 30mm Gsh-30 기관포에서 파생된 두개의 2A38M 30mm 기관포를 갖추고 있습니다. 시스템 대당 가격은 1500만 달러, 한화 약 220억 6500만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상출처 페이스북 Бригада "Чорний ліс"
텔레그램 Минобороны Росс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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