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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쇼 라이브 전화개그 한덕수 총리 탄핵소추 초 읽기,윤석열 탄핵서류 수취 거부 헌재 우편 도달 송달 효력 발생,구미시장 이승환 콘서트 취소,코사노바 2찍 일베 적발?,코쥐 탄핵 파면 전제조건?,코선족 핸드폰 정지중,코중독 2030남성 윤석열 찍은 이유?,코통수 먹돌이가 정말?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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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커뉴스]] '윤석열 내란 방조'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소추 국회 표결은 151석? 200석?,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 초 읽기에 들어가 이르면 12월 24일 탐핵소추안 발의, 국민의힘 '대통령 권한대행'이므로 대통령 탄핵소추처럼 200석 이상 주장, 민주당 "국무총리로써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한다. 그의 지위는 국무총리이고 대통령이 아니다. 우리 법베에 권한대행 탄핵은 없다. 권한대행은 총리의 직무이므로 총리 탄핵이 옳다." /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 "대통령 수사보다 탄핵심판 절차 우선이란 생각 탄핵심판 피하지 않지만 소추 열흘만에 입장 내기 어려워" / 헌법재판소 12월 23일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사건 답변서 요청 건과 사건 준비명령서 송달을 여러 차례 했음에도 수취를 거부하고 있는 데 대해 대법원 판례에 따라 "윤석열 탄핵서류 12월 20일 우편 도달 송달 효력 발생 탄핵심판 27일 변론준비 그대로 진행”, 헌법재판소 "윤석열 답변서 제출 기한 12월 27일 국무회의록 등은 12월 24일까지" / 윤석열 측 공수처 2차 출석요구서도 수취거절 성탄절 조사 불투명, 전자공문 열람 않고 우편물은 수취 거절·수취인 불명 / 경찰 "계엄혐의 노상원 수첩 'NLL서 북한 공격 유도' 표현 확인", 윤석열 대통령 외환죄 혐의 등도 조사 '국회 봉쇄' 표현·판사 등 '수거대상' 적시 /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에게 12월 26일 출석할 것을 통보, 경찰은 언론 공지를 통해 추 의원에게 지난 12월 18일 두 번째 출석 요구 내란죄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 / 이재명 민주당 대표 "국민의힘 윤석열 탄핵 비협조로 내란 동조 버티면 수 나오나 명분 없는 시간 끌기는 더 큰 책임" /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국민의힘 특검 거부권?헌법재판관 임명 권한쟁의 "내란 수사·탄핵 심판 절차 지연 내란 연장·제2의 내란 획책 행위" / 석동현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40년 지기'로 지난 3일 불법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 대통령을 옹호, 민주당이 이에 석동현 변호사를 배란선동선전 혐의로 고발하자 석 변호사는 무고 혐의로 민주당을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트랙터 시위 난동 세력 몽둥이가 답 불법 시위 자행 세력 반드시 뜯어고쳐야 경찰 책무 다해야" / 민주당 12월 23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을 내란 선동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 민주당은 12월 23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2월 5일 한 행사에 참석해 비상계엄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께서 계엄을 선포할 정도의 어려움에 처했다"고 말한 것이 내란 선동에 해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경우 최근 변호인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구국의 일념으로 끝까지 함께 싸웁시다"라고 한 것은 문제의 소지,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당협위원장 지난 12월 13일 자신의 SNS에 "윤 대통령이 탄핵당해도 선관위는 털어야 한다"고 쓴 점, 채일 국방홍보원장 국방홍보원이 발행하는 국방일보에 '비상계엄은 통치행위'라는 등의 내용이 실리게 했던 점, 전광훈 목사는 지난 12월 4일 집회에서 "어제 공수부대 통해 끝장내 버렸으면"이라고 한 발언이 내란 선동에 해당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민주당 생각만 해도 끔찍 입법독재 끝판왕 더불어민주당의 독재 때문에 개헌논의가 필요하다." /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선관위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비판하는 현수막 게시를 불허한 결정을 보류 / 김장호 구미시장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 정치선동 자제서약 거부 시민·관객 안전 고려 운영조례에 따라 취소 통보", 이승환 콘서트 취소한 구미시에 “법적대응 할 것 안타깝고 비참해” / ‘대권 제3지대론’ 겨냥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단일화 없는 3당 당선 경험 이준석 뿐” /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 노은결 해군 소령은 2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실 경호처로 추정되는 인물들에게 테러를 당했다고 주장, 노은결 소령은 지난 12월 10월 서울 용산 국방부 영내 병영생활관 9층에서 자신을 사찰하던 신원불상의 요원에게 폭행당해 계단에서 떨어졌으며 이 사고로 요추 골절 및 왼쪽 손목 골절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아, 노은결 소령 “당시 신원 불상의 인원은 대통령에 충성맹세하지 않는 종북 불온 세력 빨갱이라고 했다. ‘제가 보는 앞에서 제 와이프를 성폭행하고 이제 두 돌 된 제 딸은 얼굴에 큰 상처를 내서 평생 후회하게 해주겠다’는 말까지 했다”고 폭로, 노은결 소령 “해군 호텔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해병대 임성근 사단장이 지난 4월 호텔에 방문한 걸 봤다. 임 사단장 혹은 그와 비슷한 사람이 해군 호텔에 나타나는 걸 보면 촬영했고 이 사진은 차에 두고 다니던 태블릿PC에 그때그때 옮겼다. 그러던 중 지난 7월에도 촬영을 하고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태블릿PC로 사진을 옮기고 있는데 신원불상 남성 2명이 자신을 제압하고 태블릿PC와 휴대전화를 탈취해갔다."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KTV 국민방송 비상계엄 당시 특보를 내보낼 때 담당 뉴스 PD "한둥훈.이재명 말 빼라" 자막 담당 지교철씨 이에 불응하자 해고 통보 /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연일 조기대선 출마 가능성을 띄우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진심은 없고 노욕만 가득한 분” / 대구시의 대표 관문인 동대구역에 등장한 ‘박정희 동상’ 시민단체 “동상 설치는 시대정신의 퇴행” 반발, 홍준표 대구 시장 “요즘 시국이 어수선하다 보니까 저 사람들이 또 기승을 부리는 거다. 신경쓸 거 없다. 저래 해본들 아무 소용없다. 시민들은 70% 이상 찬성한다” /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3000만원 손해배상 확정 항소 포기,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019년 12월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 나와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가 2019년 11월 말 또는 12월 초 자신과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불법 추적했다는 취지로 발언했고 이듬해 4월과 7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도 비슷한 발언해, 당시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이었던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유시민 전 이사장의 발언이 가짜뉴스라며 민사소송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