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이 저절로 사라진 스님의 이야기?ㅣ광우스님이 풀어주는 복혜쌍수 이야기 [광우스님 소나무 시즌 3 3편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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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무량한 행복. 소나무입니다.

‘이번 생 사람으로 태어나서
부처님 법을 만나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이러한 마음으로
복과 선업, 공덕을 짓고
마음과 지혜를 잘 닦아야 합니다.

우리도 꾸준히 닦아나가면
언젠가 미래 세상 살아계실 부처님을 만나
“그대여, 미래 세상 널리 중생을 제도하게 되리라”라는 시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이번 생 불자로서 잘 닦아나가야 할 것입니다.

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3에서 137화부터 139화까지의 몰아보기입니다.

137화: 성질 못된 사람이 미래에 성불하다
138화: 혈액암이 저절로 사라진 스님
139화: 하늘의 신조차도 부처님께 공양 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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