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35m위 야생의 집, 인류 최후의 원시부족이 사는 나무 위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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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대 말 처음으로 존재가 세상에 알려진 인류 최후의 원시부족 ‘코로와이 족’ 인도네시아 파푸아 지역에서도 한참을 들어가는 밀림 속에 거주하는 이들은 아직도 돌도끼를 사용하고 나무 마찰을 이용해 불을 피운다. 이들은 모기나 맹수, 적들의 침입으로부터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높은 나무 위에 집을 지어왔다. 이른 아침, 밀림 한 가운데서 들려오는 나무 쓰러지는 소리! ‘야곱’의 가족들이 거주할 집을 짓기 위해 코로와이 족 남자들이 모였다. 집을 지을 곳은 자그마치 지상 35m 위! 집 짓는데 필요한 재료부터 도구까지 즉석에서 나무를 이용해 만들어내는데 이 모든 것이 맨손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마을의 모든 사람이 함께하는 집 짓기 현장,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무 위의 집을 지금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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