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채드윅 보스먼, 제78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 _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목적을 갖고 계셔"_ 졸업생 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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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랙팬서의 주인공인 채드윅 보즈먼(Chadwick Boseman)이 43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투병중인 2018년 모교인 하워드 대학교 졸업식 축사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목적을 갖고 계시다며 용기있게 세상에 맞써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삶이 되라 격려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나눕니다.


크리스천으로서 그는 하나님께서 목적을 갖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릭 워런 목사는 그의 ‘목적이 이끄는 삶’에서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됐기에
인간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며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말합니다.


그 목적이란 우리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었으며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되었고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으며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의 모습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명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성공이 아니라 목적이 이끄는 삶입니다.


채드윅 보즈먼은 이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예레미야 29장 11절뿐 아니라 에베소서 3장 20절 말씀도 좋아했습니다.
“우리 가운데서 일하시는 능력을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넘치게 주실 수 있는 분에게.”


그는 지금 주님과 함께 낙원에 있습니다.

#채드윅보스만 #블랙팬서 #RIP

‪@the.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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