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보세 86회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잘 살아보세 86회

분단 70년! 통일이 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달라도 너~무 다른 남북한의 생활방식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통일준비 생활백서!

남이와 북이를 위한 식구들의 ‘개스트하우스’ 만들기!
다가오는 겨울에 대비해 남이와 북이에게 따뜻한 집을 만들어 주기로 한 식구들! 개집을 만들기에 앞서 자연스럽게 남남 vs 북녀로 팀을 나눈다. 장군진희가 톱질을 하고 은하는 폭풍 드릴질을 하며 한 치의 고민도 없이 뚝딱뚝딱 개집을 만드는 북녀팀! 반면, 입으로만 설계도를 그리고 톱질을 하며 태소녀들을 부러워하다 급기야 꼼수를 쓰는 남남팀! 북녀팀을 뿔나게 한 꼼수는? 과연, 그들은 ‘개스트하우스’를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까?

“여기가 개 백화점이야!” 송이와 미향이의 첫 애견숍 나들이!
“우야야 세상에나! 개 백화점이 있다고요?” 난생 처음 와본 애견숍에 눈이 휘둥그레진 송이와 미향! 수십 가지의 애견 용품과 음식들을 보고 놀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데... 북에서는 개를 애완견으로 키우지 않았던 그녀들은 개를 위한 모든 것이 그저 신기할 따름! 하지만, 귀여운 강아지들을 보며 그녀들의 마음은 사르르 녹기 시작하는데... 과연, 송이와 미향이의 심경변화의 현장 전격 공개!

갯벌위에서 또다시 시작된 ‘잘살아보세’ 서열전쟁! 그 결과는?
저녁식사 식량을 구하기 위해 태안의 한 갯벌마을에 간 잘보세 식구들! 그 곳에서 경운기를 보고 다시 시작된 만기 vs 수종의 서열전쟁! 하지만 손 부상을 입은 수종으로 인해 서열 2, 3위인 만기와 상민의 서열전쟁으로 뒤바뀌는데!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서열전쟁의 현장! 서열 2,3위는 과연 누가 차지할 것인가?

“오빠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미향이의 보양식!
북한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먹는다는 귀한 북한 보양식 오리곰! “오빠들 이거 먹고 몸보신 하시라요~” 오리를 직접 잡아 오빠들을 위해 오리곰 요리를 준비하는 미향! 그런 미향이의 마음을 모르고 살아있는 오리를 잡아 요리하는 미향이 근처에 가지도 못 하고 덜덜 떨기만 하는 오빠들! 과연 오빠들은 정성스럽게 만든 미향이의 보양식 오리곰을 맛있게 먹을 것인가?

매주 토요일 밤 9시 30분 [잘살아보세]
태안에서 잘 살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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