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咀嚼音】中身たっぷり四角いパン、瀬戸内産レモンタルト、ビスケットサンド、シナモンロール　食べる/The sound of eating sweets/빵을 먹는 소리【ASMR】【食べ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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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しっとりビスケットサンド226kcal(森永)89円
1:22ローズネットクッキー520kcal(ヤマザキ）99円
3:03中身たっぷり四角いパン513kcal（ヤマザキ）118円
5:20シナモンロール424kcal（パスコ）88円
7:40瀬戸内産レモンタルト431kcal（パスコ）99円
9:22パッケージ

（好きな順）
１，ローズネットクッキー
２，ビスケットサンド、瀬戸内レモンタルト
３，中身たっぷり四角いぱん、シナモンロール、

❶「しっとりビスケットサンド」は、しっとりした長方形の薄いビスケットにバニラビーンズ多めなバニラアイスがサンドされています。
このアイスは昔から好きですが、とても溶けやすい印象です。
ビスケットは溶けはじめると指に生地が付き始めます。
食べにくいので袋から掴んで食べたほうが良いと思います。
甘さ控えめなバニラアイスと、しっとり素朴なクッキーとの相性が抜群でした。

❷「ローズネットクッキー」は、ヤマザキのロングセラー商品です。
このサイズからは想像がつかないカロリー。
その分、間違い美味しさでした。
表面サクッと、中はオールドファッションのような食感の歯切れのよいクッキー生地がねじねじ巻かれています。
バラをモチーフとしてたのは初耳でした。
ロングセラーとはいえ、サイズが一回り小さくなった気がします。
それでも500kcal越え。昔は一回り大きい分、カロリーが高かったのだと想像すると恐ろしい。

❸「中身たっぷり四角いパン」は、中につぶあんとホイップクリームが2:1量で入っています。
ホイップクリームは真っ白で固めタイプ。
つぶあんがガツンと甘かったです。
2倍量のつぶあんの甘さにかき消されるホイップクリーム...比率逆希望✋
パン生地自体に甘さはなく、割と固めでしっかりした生地でした。
極端に言うと、パンを食べているというより、あんこを食べている気分でした。
あんこ好きの方に是非食べていただきたいです！

❹「シナモンロール」は、袋を開けた瞬間シナモンの香りが漂いました。
ブリオッシュのような生地にたっぷりのアイシングでしっかり甘いです。
シナモングレーズが暑さで溶けて、手がベトベトでした。汚くてすみません。
しかしレンジで温める食べ方もあるそうです。
その勇気はありませんでした。

❺「瀬戸内産レモンタルト」は、パスコのタルトシリーズです。
レモン果汁を練りこんだケーキ生地に、タルト生地を合わせて焼き上げられています。
食べている途中で２層が分裂して悲惨になりました。すみません！
瀬戸内産レモンピール入りで、その部分を食べると酸味を感じました。
表面にキラキラしたシュガーがかかっており、シャリシャリして甘かったです。
タルト生地がザクザクホロホロで食感が楽しかったです。
ラ・フランス味のタルトも売られていました。それも新商品のようです。


Moist biscuit sandwich 226kcal (Morinaga) 89 yen
Rose net cookie 520kcal (Yamazaki) 99 yen
Square bread with plenty of contents 513kcal (Yamazaki) 118 yen
Cinnamon roll 424kcal (PASCO) 88 yen
Lemon tart from Setouchi 431kcal (PASCO) 99 yen

❶ "Moist Biscuit Sandwich" is a moist rectangular thin biscuit sandwiched with vanilla ice cream with a lot of vanilla beans.
I've always liked this ice cream, but it's very easy to melt.
As the biscuits begin to melt, the dough begins to stick to your fingers.
It's hard to eat, so I think it's better to grab it from the bag and eat it.
The vanilla ice cream, which has a modest sweetness, goes well with the moist and simple cookies.

❷ "Rose Net Cookie" is Yamazaki's long-selling product.
Calories that cannot be imagined from this size.
That's why it was delicious.
The surface is crispy and the inside is screwed with a crisp cookie dough that has an old fashion-like texture.
It was my first time to use a rose as a motif.
Even though it is a long-selling product, I feel that the size has become one size smaller.
Still over 500kcal. It's scary to imagine that in the old days, the calories were high because it was one size larger.

❸ "Square bread with plenty of contents" contains 2: 1 amount of bean paste and whipped cream.
The whipped cream is pure white and hardened.
The bean paste was very sweet.
Whipped cream that is drowned out by the sweetness of double the amount of bean paste ...
The bread dough itself was not sweet, and it was a relatively firm and firm dough.
To put it in the extreme, I felt like I was eating red bean paste rather than eating bread.
I would like people who like red bean paste to eat it!

❹ "Cinnamon roll" had a cinnamon scent the moment the bag was opened.
Brioche-like dough with plenty of icing and sweet.
The cinnamon glaze melted in the heat and my hands were sticky. I'm sorry it's dirty.
However, there seems to be a way to eat it in the microwave.
I didn't have the courage.

❺ "Setouchi Lemon Tart" is Pasco's tart series.
The cake dough kneaded with lemon juice is combined with the tart dough and baked.
While eating, the two layers split and became miserable. excuse me!
It contains lemon peel from Setouchi, and I felt sour when I ate that part.
The surface was covered with glittering sugar, and it was crispy and sweet.
The tart dough was crunchy and the texture was fun.
La France-flavored tarts were also on sale. It also seems to be a new product.



촉촉한 비스킷 샌드 226kcal (모리나) 89 엔
로즈 넷 쿠키 520kcal (야마자키) 99 엔
내용 듬뿍 네모 난 빵 513kcal (야마자키) 118 엔
계피 롤 424kcal (파스코) 88 엔
세토 우치 산 레몬 타르트 431kcal (파스코) 99 엔

❶ "촉촉한 비스킷 샌드 '는 촉촉한 사각형의 얇은 비스킷 바닐라 넉넉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샌드되어 있습니다.
이 얼음은 옛날부터 좋아하지만, 매우 녹기 쉬운 느낌입니다.
비스킷은 녹아 시작하면 손가락에 직물이 붙 시작합니다.
먹고 어렵 기 때문에 가방에서 잡아 먹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당 인 바닐라 아이스와 촉촉한 소박한 쿠키와 궁합이 발군이었습니다.

❷ 「로즈 넷 쿠키 "는 야마자키의 스테디셀러 상품입니다.
이 사이즈에서는 상상할 수없는 칼로리.
그만큼 실수 맛이었습니다.
표면 바삭 바삭, 안은 올드 패션 같은 식감의 선명 좋은 쿠키 반죽이 나사 나사 감겨 있습니다.
장미를 모티브로하고 있었던 것은 금시초문이었습니다.

❸ "내용 듬뿍 네모 난 빵"은 안에 방울 앙과 휘핑 크림을 2 : 1의 양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휘핑 크림은 새하얀 굳혀 타입.
팥고물이 엉덩이를 걷어차 달았습니다.
2 배량의 방울 팥고물의 달콤함에 익사하는 휘핑 크림 ... 비율 반대로 희망 ✋
반죽 자체에 단맛이 아니라 비교적 굳게 확고한 원단이었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빵을 먹고있다보다는 팥을 먹고있는 기분이었습니다.
단팥 좋아하는 분들에게 꼭 먹어 주셨으면합니다!

❹ '계피'는 가방을 연 순간 계피의 향기가되었습니다.
브리오슈 같은 직물에 듬뿍 장식으로 단단히 달콤한입니다.
계피 글레이즈이 더위에 녹아 손이 끈적 끈적했다. 더러워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레인지에서 따뜻하게 먹는 방법도 있다고합니다.
그 용기가 없습니다.

❺ 「세토 우치 산 레몬 타르트 '는 파스코 타트 시리즈입니다.
레몬 주스를 반죽 한 케이크 반죽에 타르트 반죽을 맞게 구워지고 있습니다.
먹고있는 도중에 2 층이 분열되어 비참하게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세토 우치 산 레몬 껍질 들어가 그 부분을 먹으면 신맛을 느꼈습니다.
표면에 반짝 반짝 한 설탕이 걸려 있으며, 샤리 샤리하고 감미로웠다입니다.
타르트 반죽이 자꾸 자꾸 뉴기니아에서 식감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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