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 임박 이통사 멤버십 포인트…소비자 “쓸 곳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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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이용자들 대부분은 이통사들로부터 멤버십 포인트를 받습니다.

그런데 이 포인트, 제대로 다 쓰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남는 포인트로 통신비를 차감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죠.

보도에 김성훈 기자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김성현, 윤선영)
◇출연: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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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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