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진골목에 남겨진 근대 역사의 흔적들/요정집, 소아과로 운영되고 있는 최초의 서양식 개인 건물/미도다방/부산mbc 20210216 방송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대구 진골목에 남겨진 근대 역사의 흔적들/요정집, 소아과로 운영되고 있는 최초의 서양식 개인 건물/미도다방/부산mbc 20210216 방송

대구 진골목에서 7-80년대 가장 인기 있었던 요정집. 주변에 500여명의 기생이 있었다
1930년 대구에서 최초로 지어진 개인 소유의 서양식 건물 - 700년전 한 의사가 매입해 병원으로 사용했고 지금의 그의 아들이 이어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미도다방 - 1982년 개업, 시인 김춘수의 작품에 등장할 정도로 당시엔 지역 문인들의 모임의 장소로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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