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릴 찡하게 한 셀린디옹의 '사랑의 찬가'! 연인을 비행기 사고로 잃은 에디트 피아프가.. Celine Dion's 'Hymn to Love'That Moved the World!

황당했던 해프닝도 많았던 개회식이었지만, 피날레에 에펠탑2층 테라스에서 세계를 뒤흔들었던 최고의 디바 중 한명으로 꼽히는 셀린 디옹이 '사랑의 찬가'를 불러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지오.

오늘은 셀린 디옹의 어렸을 적 부터 타이타닉 OST 등을 통해 세계적인 음악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전신 근육 강직 인간증후근이라는 희귀 신경질환 판정을 받아 가수로서의 활동을 못할 수 있다는 진단까지 받았던 그녀가 역경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또 올림픽에서 부른 '사랑의 찬가' 노래를 쓴 에디트 피아프의 기구한 삶! 이 노래 탄생의 배경, 이 노래가사를 직접 쓴 프랑스의 전설적인 가수 에디트 피아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에디트 피아프의, 정말 기구했던 어렸을적의 삶, 처음 공연을 했던 카바레, 프랑스 20세기 최고의 샹송 가수로서 자리매김을 하기까지의 스토리를 알아보았어요

영상을 통해 같이 알아볼까요?


Did you all watch the eventful Paris Olympics opening ceremony?

While there were many surprising moments during the ceremony, the highlight was when Celine Dion, one of the greatest singers of all time, sang 'Hymn to Love' from the terrace of the second floor of the Eiffel Tower, touching people's hearts all around the globe.

Today, we delve into Celine Dion's journey from her childhood to becoming a global music icon through songs like the Titanic OST. We also discuss how she overcame the rare neurological disorder Stiff-Person Syndrome, which threatened her singing career.

Additionally, we explore the story behind 'Hymn to Love,' and the legendary French singer Edith Piaf who wrote it. We look into Piaf's turbulent childhood, her first performance in a cabaret, and her rise to become the greatest chanson singer of the 20th century in France.

Let's see together through the video!

#셀린디옹 #CelineDion #MyHeartWillGoOn #사랑의찬가 #파리올림픽 #에디트피아프 #최정화랑데부 #ChoiJWRendezVous #이브몽땅 #샤를르아즈나브르 #죠르즈무스타키 #샹송 #카바레 #SPS #EdithPiaf #IamCelineDion #hymntolove #LaVieEnRose #장미빛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