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따' 정광섭 원장, 그가 밝히는 '줄기세포 지방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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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이덕인 기자] 국내외에서 의료 실력을 인정받은 '보니따 의원' 정광섭 원장을 지난달 1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보니따 의원에서 '더팩트' 취재진이 만났다.

요즘 '줄기세포 지방 이식'을 통해 효과적으로 흉터를 치료하는 방법이 유행이다. 이뿐 아니라 자연스러우면서도 반영구적으로 가슴을 키우는 수술로도 탁월한 인정을 받고 있다.

줄기세포란 분화가 되지 않은 특정한 세포로써 지방층이 줄기세포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부위이다. 지방 이식을 할 때 지방층에 있는 줄기세포를 분리하여 지방과 같이 이식하게 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얼굴을 포함해 손의 주름, 유방, 엉덩이 등 신체의 다양한 부위에 '줄기세포 지방 이식'을 이용한 수술을 통해 피부가 더 탄력적이며 주름의 개선을 느낄 수 있다.
정광섭 원장은 "지방 줄기세포를 사용하더라도 의사의 노하우나 테크닉, 경험으로 결과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신중히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며 보니따 의원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리포터=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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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김동준·조재형·이덕인 기자, 구성작가=김소희, 메이크업=앤준, 의상=마이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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