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민권 포기하고 치매노모 돌보는 18마리 강아지 엄마 "더는 버틸 수가 없어요"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미국 시민권 포기하고 치매노모 돌보는 18마리 강아지 엄마 "더는 버틸 수가 없어요"

경기도 파주시에서 강아지 쉼터인 감자네하우스를 운영하는 정현미 님은 10년째 개 고양이 길고양이 등 동물구조를 하는 개인활동가입니다.

그녀는 20대 초반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나 어머니 치매간병을 위해 2014년 한국으로 다시 왔다고 합니다.

정현미 님은 위기에 처한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구조하면서 전재산을 소진하면서 쉼터 운영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현장취재를 전문으로 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제보: [email protected]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