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방송KTV]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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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대한늬우스] 12.08.09

만약 오늘이 서울 올림픽 D-100 이라면 어떨까요? 축제의 분위기가 한창이겠죠? 1988년 오늘 방영된 대한늬우스에서 올림픽을 100일 앞둔 서울의 모습을 취재했습니다. 당시로서는 최첨단인 경기장과 선수촌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데요. 특히나 개회식과 폐회식 행사를 위한 아름다운 무용수들의 '매스게임'은 입이 쩍하고 벌어질 만큼 훌륭합니다. 그 때, 그 곳의 설렘을 영상으로 함께 즐겨보세요. 마치 88 서울 올림픽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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