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명의] 만성 콩팥병 환자, 투석 피하는 방법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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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은 한번 기능을 잃으면 회복할 수 없는 기관이다.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점점 나빠지기만 해 결국은 투석(몸 밖에서 장치를 통해 노폐물을 제거하는 방법)을 받아야 하는 상황까지 온다. 만성 콩팥병은 그래서 무서운 병이다. 환자 수는 계속 늘고 있다. 대한신장학회의 2019년 조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국내 투석 환자 수는 2배나 늘어, 10만 명을 넘었다. 한 번 콩팥병 진단을 받으면, 투석은 피할 수 없는 걸까? 어떻게 해야 콩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걸까? 가천대 길병원 신장내과 정우경 교수를 만나 물어봤다.

/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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