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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트럼프 손녀 백악관서 대놓고 의류 홍보…"돈 없냐" 비판 쏟아져 / 연합뉴스 (Yonhapnews)

  • 연합뉴스 Yonhapnews
  • 2025-09-29
  • 7308
트럼프 손녀 백악관서 대놓고 의류 홍보…"돈 없냐" 비판 쏟아져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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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손녀 백악관서 대놓고 의류 홍보…"돈 없냐" 비판 쏟아져

(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8살 손녀 카이 트럼프가 백악관을 배경으로 자신이 출시한 의류 브랜드를 홍보합니다.

자신의 이니셜 'KT'가 새겨진 스웨트셔츠를 직접 입고 백악관 복도를 모델처럼 걷고, 백악관 잔디 광장에서 티샷을 날리며 "옷 뒤쪽과 소매를 봐라. 멋지지 않냐"라고 말합니다.

할아버지인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 전용기에서도, 관중 5만 명이 몰린 미국과 유럽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며 자신의 브랜드 홍보에 열중합니다.

카이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틱톡, X 등에 "이 컬렉션은 내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것이고 마침내 세상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면서 "여러분들이 어떻게 스타일 할지 정말 기대된다"고 적었습니다.

카이가 착용한 흰색 스웨트셔츠의 가격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130달러, 약 18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맏딸인 카이는 트럼프 대통령 손녀라는 남다른 신분을 앞세워 소셜미디어에서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입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00만 명이 넘고 X 계정 팔로워는 89만 5천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20만 명, 틱톡은 330만 명이 넘습니다.

당장 소셜미디어에서는 카이 트럼프가 할아버지의 정치적 지위를 상업적 이익에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네티즌들은 카이의 소셜미디어에 "백악관을 의류 홍보에 이용하다니", "부적절한 행동", "대통령직을 마케팅 수단에 이용해선 안 된다" 등의 댓글로 불만을 표현했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백악관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26일 미국 인터넷매체 데일리비스트에 따르면 백악관 대변인은 "백악관 내에서 사진 촬영을 금하는 규정은 없다"면서 "미국 정부가 (카이 트럼프의) 제품을 보증한 것도 아니므로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제작: 진혜숙·최주리
영상: 로이터·유튜브 Kai Trump·인스타그램 kaitrumpgolfer·틱톡 @thekaitrumpgolfer·X @kaitrump·사이트 kaitrump.shop·Daily Beast

#연합뉴스 #카이트럼프 #카이 #KAI #의류홍보 #라이더컵 #trump #kaitrump #donaldtrump #KT #RyderCup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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