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사망'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1년…유족들 힘겨운 소송 속 "고통의 나날"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손자 사망'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1년…유족들 힘겨운 소송 속 "고통의 나날"

1년 전 오늘이죠. 강릉에서 60대 할머니가 몰던 승용차에서 급발진 의심사고가 발생했고, 12살 손자가 숨졌습니다. '급발진 사고'는 누구든 당사자가 될 수 있지만, 제조사 결함을 찾아내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강릉 사고 유족 역시 급발진 증명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소송이 언제 끝날지, 기약은 없고, 일명 '도현이법'은 8개월째 국회에서 계류 중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