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말씀] 미가도 틀렸고 단 지파도 틀렸습니다 / 사사기 18장 27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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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_집의_우상 #단_지파_라이스 #예수님_만이_구월을_베푸심

미가는 자신의 집에 우상과 제사장을 두면 복이 임할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단 지파 군사들이 미가 집에 쳐들어와 우상과 제사장을 빼앗아

그들이 기거했던 라이스라는 곳으로 옮겨 놓습니다.

그들 또한 미가와 마찬가지 생각으로 우상과 제사장을 가져다 놓으면

복이 임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미가도 틀렸고, 단 지파 사람들도 틀렸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분 그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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