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25년차 & 11년차의 현실적인 힘든 점과 후회 | 미국 일상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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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가 학부생 시절 아내 리랑 자주 왔던 샌디에고 라호야 코브쪽의 캐롤라인 씨사이드 카페(Caroline's Seaside Cafe)에 데이트도 할겸 브런치 먹으러 왔습니다 :) 바다멍 하면서 맛있는 음식 먹고 있자니 마음속의 이야기가 술술 나오네요. 미국 이민 25년차인 저와 11년차인 리가 이민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힘든 점과 후회되는 점들을 나눠봤는데 혹시 다른 분들도 공감되지 않을까해서 한번 나눠봅니다 :) 먼 타지에서 힘드시겠지만 여러분 한분 한분 보석보다 귀하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 오늘도 미국 일상 브이로그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00:00 - 인트로 (라호야를 향해서)
01:09 - 캐롤라인 씨사이드 카페 도착
03:28 - 25년차 원디의 이민 중 힘들었던 점
06:43 - 11년차 리의 이민 중 힘들었던 점
08:27 - 미국 이민의 장점
10:24 - 지금 걱정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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