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타 본인보다도 대세를 빨리 읽었던 시계? 제라드 페리고 로레아토 특집 (feat. 이상우 GMT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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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청자 분들께서 좋아해 주시는 GMT 매거진 코리아의 이상우 편집장 님을 다시 모셨습니다. 하이엔드 브랜드 제라드 페리고(Girard-Perregaux)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의 전반부에서는 제라드 페리고가 시계 팬들 사이에서 다시금 회자되게끔 만든 인기 컬렉션 '로레아토'를 먼저 살펴봅니다. 우리가 로레아토에 주목해야 할 이유, '로레아토'라는 이름의 기원과 이 컬렉션이 갖는 시계사적 의의,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후반부에서는 제라드 페리고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하이 컴플리케이션 모델들을 다룹니다. 완벽한 등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레귤레이터 전체를 획기적으로 새로 디자인한 '네오 콘스탄트 이스케이프먼트'부터, 로레아토 투르비용과 브랜드의 시그니처가 된 특유의 브릿지 디자인까지, 이 영상 하나로 제라드 페리고의 모든 것을 알아가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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