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필장, 붓 끝에 담긴 인고의 시간|K-장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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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필(毛筆), 짐승의 털을 추려 모아 대나무 또는 나무에 고정하여 만드는 '붓'을 뜻합니다.
제일 기초 작업인 털의 기름을 빼는 과정만 해도 길게는 1년, 우리의 전통 모필을 만드는 데에는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처럼 길고 고된 작업임에도 우리의 전통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K-장인들이 있습니다. 3대째 모필제작에 힘 쏟고 있는 곽종민 모필장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 출연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곽종민 모필장(毛筆匠)

00:00 인트로
00:50 곽종민 모필장 소개
01:02 모필장이란
01:32 자연에서 작업하게 된 계기
02:16 붓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이유
03:02 작업할 때의 마음가짐
03:22 좋은 붓이란
03:38 앞으로의 목표
04:40 엔딩

✨조달청이 '정부조달 문화상품’으로 K-장인들을 응원합니다! ✨
우리의 전통문화를 지키는 무형문화재와 장인들을 위해 조달청은 1999년부터 전통문화상품을 '정부조달 문화상품'으로 지정하여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해 공공조달 판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부조달 문화상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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