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8 겨울이지만 바다가 (한시간 내로) 보고 싶다면? 달려갈 수 있는 곳! / 무작정 강화도로 떠났다가 2박이나 하게 된 솔캠 / 팬히터 화목난로 좌식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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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로 무작정 떠났다가 바다가 좋아서 2박으로 연장하게 됐던 솔캠의 기록이에요. 겨울 바다의 청량함을 눈에 담고 올 수 있던 강화도의 계단식 캠핑장에서의 2박. 팬히터와 화목난로에 좌식 세팅이라 어떤 추위도 무섭지 않았던 저의 루즈하고 어설픈 동계 캠핑을 함께 해요.
(2023.01)

This is the record of Solo camping which I left for Ganghwa Island in Korea and ended up extending my stay to 2 nights because I liked the veiw of the sea. Two nights at a terraced camping site in Ganghwa Island where you can see the freshness of the winter sea... Would you join me going on a loose and clumsy winter camping trip where I wasn't afraid of any cold because it was a sitting setting with a fan heater and a wood stove ?
(Jan 2023)


#신일팬히터 #화목난로 #강화도 #솔캠 #동계캠핑 #woodstove #solocam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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