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금 살아가는 세상을 담은 국립현대무용단<정글> 창작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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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정글>창작진 인터뷰

올해 <정글>은 무용수들의 어떤 개개인의 특성이 조금 더 나올 수 있도록 집중했습니다.
-김성용 예술감독 인터뷰 中

<정글>무용수들은 각각의 개성과 체형이 너무 다양했어요.
무대는 정말 말 그대로 우리 지금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과 똑같아요.
배경술 의상디자인 인터뷰 中

어떤 설정되어 있지 않고 예상하지 못한 공간으로 떨어졌을 때 모든 감각과 지각이 프리셋 되는 상황을 만들었어요.
유재헌 시노그래퍼 인터뷰 中

무용수가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는게 아니라 음악과 소리를 몸에 두르고 춤추는 느낌이랄까? 그 부분에서 굉장히 큰 영감을 받았어요
마리히코 하라 작곡·음악감독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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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정글>
2024.4.11.THU-4.14.SUN
목·금 7:30PM 토·일 3PM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영상 Kunst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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