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산 체험-죽음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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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와 언약은 단절될 수 없다. (계시와 언약의 연속성)
하나님의 주권의 임제-통치-교제와 언약의 표(증거)인 그 나무는 시내산에서 성막으로-그리스도의 성육으로 성취되고, 다시 오심으로 완성된다.
부활 신앙도 그리스도의 과거의 부활과 장래의 부활 사이는 단절될 수없고, 부활의 본질인 죽음을 넘어서는 부활의 원리가 형태상으로 다양하게 계속 이어진다.
성경에는 그런 사건이 계속 이어져 내려오고 성경이 완성된 지금도 종말의 그 날까지 부활 사건은 계속 이어진다.
그리스도의 부할 이라는 과거와 종말에 나타날 미래의 부활만 있고 그 사이를 이어주는 현재적 부활 이라는 계시의 연속성이 단절된 오늘의 부활신앙은 잘못됐다는 말이다.
계시와 언약은 과거와 미래가 달절될 수 없다. 따라서 부활 사건도 과거에서 미래로 가는 과정에서 같은 부활의 원리가 댜양한 형태로 계속 이어진다.
그것이 살아서 죽음을 넘어서는 부활의 산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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