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M에서 급성심장사 평가는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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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후성심근증(hypertrophic cardiomyopathy, HCM)은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는 유전성 희귀질환입니다. 최근 유병률이 증가하는 추세로 볼 때, 국내에 아직 진단되지 않은 비후성심근증 환자는 최소 7만 5,000명에서 많게는 20만명까지 추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HCM은 '급사'의 위험을 갖고 있습니다. '급사'의 위험을 가진 고위험군을 분류하기 위해서는 미국이나 유럽의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수 있는데 미국과 유럽 가이드라인 간에도 차이가 있는데다 국내 환자들이 미국이나 유럽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HCM에서의 급사 위험평가는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교수님을 모시고 HCM에서의 급사 위험 평가에 대한 변천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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