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태균 "여사하고 대통령한테 다 까발리겠다고 했다"-"명태균, 최순실 행태와 비슷...국정농단"-"명태균 세컨폰, 윤정부 스모킹건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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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읽는 남자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명태균, 최순실의 행태와 비슷…휴대폰으로 협박하는 듯
사설서 김여사, 양당 대표보다 언급 많아…李·韓은 정치하는 사람
김여사가 얼마나 부정적 이슈의 중심에 있는지 보여줘
역대 영부인 중 최다 언급…5년동안 김정숙 여사 52건에 그쳐
임기 절반도 안 돈 尹, 김건희 여사 언급은 1059건
사설서 최다 언급…'김건희 논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지표
尹 만찬, 이탈표 막기 위한 노력으로 봐야
빠져나갈 사람은 친한계…추경호 아닌 한동훈 불러서 달래야
친한계, '이 문제 털고가야한다'고 생각할 것
친한계 이탈하면 김건희 특검법 통과 가능성도 있다고 봐
한덕수, "김여사 명품백, 국민이 이해해야"…웃음이 나오나
묵시적으로 尹이 직접 사과한 적도 없어…김여사가 직접 사과해야
검찰·권익위가 모두 무혐의 처분…누가봐도 봐주기 수사
시국선언, 언론재단 '정치적 행사' 사유로 하루 전 대관 취소
프레스센터, 언론업무 뿐만 아니라 대관업무로 운영비 보충
'정치적 행사'가 기준 아니라 정권에 비판적인 것은 못하게 하는 듯
언론진흥재단이 정부광고 집행하기도…편파적 결정 우려 돼
류희림 청문회 불출석, 국회와 국민 무시하는 행동
류희림, 본인이 문제의 근원인데 밑에 사람 내보내 적당히 떼우려해
과방위, 방심위 단독 국감 결론…"잘하는 일"

🔥🔥 이슈火합: 김철근 개혁신당 사무총장 & 장윤미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김철근)
명태균-E씨, 사이 틀어지면서 폭로된 상황이라 검증 필요
지금까지 보도된 명태균 주장만으로는 사실 여부 판단 어려워
김건희 육성 나온다면 몰라도
김영선 6선 향해 가는 상황에선 명태균 역할 있었을 수도
개혁신당은 칠불사서 김영선에 비례 거절 의사 밝혔다
"여론조사를 하든지 말든지" 명태균…여론조사, 지나가는 얘기일 수도
여론조사 80회도 부풀려진 걸 수도
현재는 주장만 난무… 명태균 세컨폰도 전언만 있는 상황
대통령실,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에 답할 의무 있어
대통령실,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 튈지 파악 못 하는 듯
검찰, '위증교사' 이재명에 3년 구형…역풍 우려돼
검찰, 이재명에 고의로 최고형 구형한 듯
검찰이 너무했다 판단해 되레 판사들 화날 듯
의원직이 날아가는 형이냐 아니냐
10월 재보궐 선거 이후 1심 결과 나와…이재명 리더십 유지 여부 결정될 듯
한동훈 패싱 만찬은 여권 내 권력투쟁…韓 고립무원
尹 임기 많이 남아서 직할통치 할 가능성도 커

(장윤미)
명태균 녹음 파일, 팩트와 허세 혼용돼 있는 듯
실제로 컷오프 시점에 공천 심사 결과 발표가 안 됐어
명태균, 당시엔 당무위 결과 하위 10%인 것 몰랐어
명태균, 여론조사 결과로 김종인 위원장이 판을 짰다고 주장
방향 제시했다는 명태균 주장도 들여다 볼 여지 있어
언론 보도 종합하면 명태균은 정치 감각 있는 사람
명태균은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싶어하던 사람
명태균-김건희 텔레그램, 명 씨의 정치적 담보될 수 있다
'명태균 세컨폰'은 최순실 태블릿PC 같은 것
'명태균 세컨폰' 수면 위로 올라올 것…이게 尹 정부 스모킹건 되지 않을까
대선 국면서 王자 쓴 尹…김건희, 무속에 상당히 의지하는 것으로 보여
'김건희의 명태균 의지'…각색은 있을지언정 날조는 아닐 것
대통령실, 사실에 기반한 보도라 뉴스토마토 고발 못 하는 듯
대통령실, 김건희 개입 여부가 팩트임을 부답으로서 긍정하고 있는 것
검찰, 살아있는 권력 김건희에는 면죄부를 주지 못해 안달
가중요건 끌어모아서 이재명 사건 구형한 검찰, 반성해야
의원에겐 선거법 위반서 벌금 80만원과 100만원 차이 커
재판부, 제반사항 고려해 이재명 벌금100만원 아래로 선고할 것
이번엔 아니라도 언젠간 국힘서 이탈표 나온다

#명태균 #세컨폰 #윤석열 #김건희 #뉴스토마토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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