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묘가 가득한 런던의 고양이 카페 -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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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자바 위스커스 고양이 카페에서는 유기묘들이 사람들과 어울려 지낸다.

이곳 9마리의 고양이는 입양처를 찾고 있다.

카페에는 고양이를 입양하기 위해 오는 이들도 있고, 그저 경험을 위해 오는 이들도 있다.

카페 부매니저 루이 아부런호는 "고양이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는 일에 아주 재능이 있다"며 유기묘 카페가 상처 입은 고양이를 인간과 다시 가깝게 이어주는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러한 카페가 고양이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인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다.

동물 보호 협회 RSPCA는 고양이들이 다른 고양이와 섞이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카페 측은 고양이에게 사적인 공간을 마련해주는 등 스트레스를 미리 방지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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