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무용가] 몸의 노래, 서울아리랑 무용가 최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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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무용가 최승희의 무용을 전수받은 함경북도 예술단의 무용수이자 26년 경력을 자랑하는 무용감독 최신아.

하지만 탈북 후 북한의 이력은 한국에선 소용없었다. 몇몇 예술단을 기웃거리며 자신의 춤을 선보이다 만난 천금과도 같은 기회, 그녀는 과연 첫 시험무대를 어떻게 완성했을까?

마흔 아홉, 아직도 진행 중인 최신아 단장의 꿈, 그 아름다운 무대 안팎의 삶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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