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3천평을 혼자 농사짓고 SNS로 완판하는 청년농부의 비결은?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병원에서 일하던 청년이 7년전 고향으로 귀농하였습니다.
시장에서 복숭아를 판매하시는 부모님을 돕기위해 복숭아 농사에 올인하게 되었는데요.
올해는 장마가 길어 수확량의 70%가 비품이 되었다고 합니다. 3천평에서 나오는 복숭아 전량을 SNS로 판매하는 비결은 뭘까요?
함께 보시죠!

농장이름 : 동곡리323
주소 : 경북 청도군 금천면 동곡리323
전화번호 : 010-7788-0187
인스타그램 : @farmer_story84

영상 4:10에 농부님이 말씀하신 "청도는 30%가 산지이고" 를 "70%가 산지"로 정정합니다.

광고 및 출연문의 : 인스타그램 DM 및 메일 [email protected]

00:00 오프닝
00:20 Q. 자기소개 해주세요
01:16 Q. 귀농은 언제 하셨나요?
01:23 Q. 원래하셨던 일은?
01:35 Q. 귀농 계기가 있었나요?

02:06 Q. SNS에 복숭아 사진이 예쁘던데, 사진 전공하셨나요?
02:24 Q. 농산물 사진 잘찍는 방법이 있나요?
02:38 Q. 복숭아 원물은 전량 SNS로 판매하시나요?
03:26: Q. 복숭아 수확은 어떻게 하나요?

03:39 Q. 복숭아 판매에 가장 중요한 것은?
04:01 Q. 청도 복숭아 생산량이 전국 상위권인가요?
04:17 Q. 복숭아 농사를 포기하고 싶었던 적은 없나요?
04:39 Q. 동곡리323농원 복숭아가 맛있는 비결은?
04:53 Q. 올해 복숭아 농가 피해는 어땠나요?

05:53 Q. 가공시설도 있으신가요?
07:00 Q. 창이 되게 큰 것 같아요
07:53 Q. 가공 시설 짓는데 비용은 얼마나 들었나요?
08:23 Q. 귀농하고 가장 힘든적은 언제인가요?
08:41 Q. 귀농하길 잘했다고 생각될때는?
09:00 Q. 앞으로 목표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