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사 I 156 의병장 고경명 ? 예순의 나이에 붓 대신 칼을 들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영상한국사 I 156 의병장 고경명 ? 예순의 나이에 붓 대신 칼을 들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후학을 가르치던 제봉 고경명이 아들들과 함께 칼을 들었다. 그의 나이 예순이었다. 국가 존망의 위기에 몸을 아낄 수 없다며 의로 돌아가자는 그의 글에 6천 명의 백성들이 모였다. 임금과 신하들이 피난을 가는 상황에서, 각지에서 분연히 일어난 의병들은 조선의 가장 큰 힘이었다. 그리고 고경명은 의병항쟁이 본격적으로 일어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금산전투를 지휘하던 중 차남 인후와 함께 전사했다.

#임진왜란#나이 예순의 #의병장 #고경명#금산전투에서 차남과 함께 전사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