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사진 찍을 때 영어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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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innie입니다.
이 시간에는 사진을 찍고 싶을 때,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플래쉬를 터뜨려도 되는지, 혹은 사진을 좀 찍어달라고 부탁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알아봅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사진 찍기를 허용하는기준과 플래쉬를 터뜨려도 되는지 안되는지 기준들이 다르니까 사진을 찍기 전에 미리 관계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 옳겠죠.
남는 건 사진이라고들 하잖아요? ^_^

요즘 핸드폰의 카메라 기능들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떠날 때 굳이 카메리를 가지고 가지 않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하나, 둘, 셋~'하고 한 장의 사진을 찍기보다, '하나, 둘, 셋.'후에 셔터를 타타타탁 연속으로 누르는 젊은이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한정된 소중한 필름을 사용하던 시대와는 다르게 즉석에서 사진을 많이 찍고 선택해서 남기는 요즘.
문득, 하나, 두울, 세엣~ 조심스레 사진을 찍던 시절의 아날로그적 감성이 퐁퐁퐁 생기네요... 흠,흠... ^_^;

사진 찍을 때의 표현들, 이미 아는 표현들이어도 반복해서 연습해보지 않으면, 입 밖으로 내뱉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두 번씩 반복해서 말하는 연습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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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들 보내셔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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