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어나온 실밥이 높은 가격의 이유가 되는 브랜드, 마르지엘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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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메종 마르지엘라 이야기를 가장한 디자이너 마르틴 마르지엘라 이야기입니다.
이번엔 내용에 담지 못했던 흥미로운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마르틴 마르지엘라와. 레이 카와쿠보와의 인연은 동업자 제니 메이렌스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메종 마르지엘라를 설립 하기 전, 제니 메이렌스는 84년부터 벨기에의 어느 한 브랜드 매장 관리자였습니다. 그 브랜드가 바로 꼼 데 갸르송 이였죠. 그녀는 스토어를 오픈하고 도쿄에 있는 레이 카와쿠보를 만나러 갑니다.
그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르텡 마르지엘라가 디자인한 옷을 입고 만났고. 직접 레이 카와쿠보에게 자신의 옷이 맘에 드냐고 물어봤습니다.
레이의 대답은 'sure'
그녀는 신발을 맘에 들어했고 그자리에서 그 신발을 삽니다. (그신발이 타비라는 썰)
아직 마르틴이 장 폴의 어시스턴트로 일하고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00:00 인트로
01:09 유년 시절(디자인의 원천)
02:42 영향을 받은 디자이너
03:39 메종 마르틴 마르지엘라 설립
05:08 그의 디자인
06:15 해체주의
07:58 그의 디자인 이어서
12:39 두 가지 사건
14:11 마르틴이 떠난 뒤
14:53 결론


영상 소스 : hermès, film 'margiela', margiela fashion show
Youtube channel "freeticon" :    / freeticon  
자막 : #나눔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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