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강 계묘/임진왜란/병자호란/천지비/지천태/구궁팔괘/십승/하도낙서/육도삼략/삼비론/격암유록파자법/궁궁을을전전/피란처/천지개벽/소울음소리/삼풍해인/음양합덕(田田전전)의 도/남북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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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강 가사총론(1) 십승인이 자녀를 생산하여 지상천국을 이룬다. 방위로서 동방은 천간으로는 갑을(甲乙)이요 역수(易水)로는 삼팔(三八)이요 오행으로는 목(木)이요 신장(神將)으로는 청제장군(靑帝將軍)이요. 방위신(方位神)으로는 청룡(靑龍)이다. 남방은 천간으로는 병정(丙丁), 역수로는 이칠(二七)이요 오행으로 화(火)요 신장으로는 적제장군(赤帝將軍)이요 방위신으로는 주작(朱雀)이다. 서방은 천간으로는 경신(庚辛)이요 역수로는 사구(四九), 오행으로는 금(金)이요 신장으로는 백제장군(白帝將軍)이요 방위신으로는 백호(白虎)이다. 북방은 천간으로는 임계(壬癸)요 역수로는 일육(一六)이요 오행으로는 수(水)요 신장으로는 흑제장군(黑帝將軍)이요 방위신으로는 현무(玄武)이다. 중앙은 천간으로는 무기(戊己)요 역수로는 오십(五十)이며 오행으로는 토(土)이다. 신장으로는 황제장군(黃帝將軍)이며 방위신은 구진등사(句陳騰蛇)이다. 지지(地支)를 설명하면 서우(鼠牛=쥐소)는 자축(子丑), 호토(兎虎=범토끼)는 인묘(寅卯), 용사(龍蛇=용뱀)은 진사(辰巳), 마양(馬羊=말양)은 오미(午未), 후계(猴鷄=원숭이닭)은 신유(申酉), 구저(狗猪=개돼지)는 술해(戌亥)이다. 천간(天干)과 지지(地支)가 서로 얽어지며 그 운수와 역수가 변화하는 가운데 연월일시(年月日時) 사상(四象)을 그려놓았고 파자법(破字法)을 이용하였으니 미루어 짐작하여 셈해보라. 송가전(松家田)의 세 운수의 비밀과 목숨을 보전하는 법을 이기(理氣)의 조화로 논한 삼비론(三秘論)을 깨친다면 그 시기가 한 치도 어긋나지 않고 딱 들어맞음을 알 수 있으리라.

초운(初運)인 임진(壬辰=黑龍흑룡)왜란에는 소나무(松)가 나를 살리며(명나라 원군 사령관인 이여송李如松 장군을 말한다. 또한 소나무 숲으로 피한 사람은 살았다고 하였다.) 중운(中運)인 병자(丙子=赤鼠적서)호란에는 집(家)이 나를 살리며(폭설이 내리는 겨울에 일어난 전란에는 산으로 피란 간 사람은 눈과 추위에 얼어 죽고 온돌방이 있는 집안에 있으면 산다는 것을 말한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이미 지나간 일이다. 머지않아 있을 말운(末運)에 일어날 계묘(癸卯=玄兎현토)의 일에는 궁궁(弓弓) 즉 궁을 십승 정도령을 만나 감로해인을 받아야 살수 있다고 전하였느니라. 요약하면 송송(松松=임진왜란) 가가(家家=병자호란)이후에 현토계묘말운(玄兎癸卯末運)에 목숨을 보전하려면 궁궁을을전전(弓弓乙乙田田=궁을 십승 정도령)을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궁궁을을전전은 하도의 전, 낙서의 전에서 나오는 궁을이요 하도(궁도=태백), 낙서(을서=소백)의 양백(兩白)에서 나온 궁을 양백 십승인을 말한다. 삼비(三秘=송가전)의 세 번의 운수(運數)중 마지막 환란의 피란처가 십승이라는 것은 역의 이치와 팔괘를 추산해보면 쌍궁과 사을(四乙) 가운데에 아무도 모르게 숨겨놓은 피란처를 발견할 수 있으니 그 피란처가 하늘 고개(天坡)인 궁궁이요 도하처(道下處)요 십승의 복된 땅이 아니던가? 말세의 피란처는 십승 밖에서 찾지 말고 쌍궁 즉 궁궁 사이에서 찾아보아라. 구궁팔괘(九宮八卦)중의 십승(十勝=하나님)이 하도낙서의 이치에 따라 신령한 하늘의 사람으로(5도 72궁 정도령)나와서 하늘의 자녀를 생산(十人生産一男一女)하는 일은 전무후무(前無後無)한 말운(末運=중천운)의 묘법(妙法)이요 아들격인 6도 81궁 정도령이 천지개벽을 완성하여(천지비天地否에서 지천태地天泰로 바뀜) 불사영생의 지상신선 세계를 이루느니라.

동서양의 학문과 종교에는 삿된 학설이 불길같이 일어나니 정도(正道)는 점점 쇠미해져서 행하기가 어려운 가운데 무궁화의 나라 조선(한국)은 세계의 명승지로서 하나님의 가호(加護)와 이적(異蹟)이 나타나나니 우성(牛性=정도령)의 들판에는 영적 엄마(영모靈母)를 부르는 소리(소울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중에 구름 같으나 구름이 아닌 진짜 은혜의 비가 내린다는 기쁜 소식을 듣게 되느니라. 불(火=八人팔인)같은 성령의 은혜가 하늘로 오르내리면 천(賤)한 사람이 귀(貴)한 사람의 풍모와 성품으로 새롭게 거듭나나니 구름 아닌 구름에서 내리는 진짜 감로 해인이 머리에 드리우면 심령의 변화가 일어나느니라. 우성(牛性=정도령)의 들판인 십승처(十勝處)에는 소 울음소리가 낭자(浪藉)하고 십승을 믿고 따르는 집안(十口之家)은 십승 진리(五口오구=田전)를 일심으로 배우고 실천하나니 음양전(陰陽田=5도 72궁, 여인 한분과 6도 81궁 정도령이 하나가 된 삼위일체 하나님)을 마음에 진정으로 모시면 온 집안이 화목하게 되느니라.

하도(河圖)는 천궁(天弓) 즉 하늘의 하나님이 감로우(甘露雨)를 내리는데 그것은 화우로(火雨露)의 삼인(三印)을 하나로 관통한 삼풍(三豊)이라는 것을 나타내었고 낙서(洛書)는 지을(地乙) 즉 땅의 하나님이 하늘의 하나님(천궁)에게 보답하는 이치를 그려놓은 것이니 소 울음소리 즉 엄마의 생명 말씀이 지상에 가득 차게 울려 퍼지는 곳이 있나니 말세에 나를 살리는 것은 궁궁십승(弓弓十勝) 이외에는 없느니라. 십승지인(十勝之人)이 내려주는 화우로(火雨露) 삼풍해인(三豊海印)을 기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라. 궁궁의 십승(하나님)이 계시는 궁전은 삼풍의 영원한 생명의 곡식을 저장하는 곳으로 소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소는 보이지 않느니라. 육감수(六坎水)와 일감수(一坎水) 즉 감로 해인의 생명수가 내림으로 하도낙서의 역리(易理) 운수를 끝마치게 되느니라. 농사에 이로운 석정(石井)의 신령한 샘물로 칠두락(七斗落)의 논을 농사짓는 것과 같이 천상의 북두칠성인 문무성(文武星)이 하늘 농사를 짓는 밭은 수원(水源)이 일륙수(一六水)의 생명수인데 그 생명수로 하늘의 곡식이 나날이 다달이 자라고 발전하니 인간 세상의 농사로 짓는 곡식은 하루 세 끼를 먹어도 배고프나 하늘 곡식(삼풍지곡)은 한 달에 아홉 끼만 먹어도 배고프지 아니하니라. 인간이 수승화강(水昇火降)으로 인하여 근본적으로 변화되는 것은 작은 것으로 크게 변화하게 하는 해인의 무궁조화(無窮造化) 때문이니라.

반석에서 솟아나는 생명수는 만국 만민의 심령에 다 통하니 불로불사의 음양의 조화 음양합덕(田田전전)의 도와 이치는 궁궁을을(弓弓乙乙)의 조화로다. 전(田=四八四乙)자와 쌍궁(雙弓) 즉 궁궁(弓弓)의 가운데에서 백십승이 출현하고 낙반사유(落盤四乳)와 황(黃)자의 뱃속(田전)에서도 십승이 나오고 쌍을(雙乙) 즉 을을(乙乙)의 가운데서는 흑십승(黑十勝)이 나오느니라. 하늘의 이치인 궁궁과 지리(地理)상의 십처(十處)를 다 십승이라고 전했으나 궁을 천지 음양의 이치를 담은 하도낙서와 역의 운행 도수에 통달한 것만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불사영생의 도이니라. 자하도의 궁을촌을 세상에서 유무식(有無識)을 불문하고 말들을 하지만 비뚤어진 입으로 양의 뿔로 나팔 부는 격이라 정도령의 불사영생의 말씀과는 거리가 먼 것이니라. - 끝 -
#지천태#계묘#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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