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미쳤어요! 남는 게 없어도 무한 장사하는 법┃1년 물량 하루에 다 산다┃국내산 꽃게 대량구매┃2만 원에 꽃게 없을 때까지 판다!┃게장 무한리필 식당┃극한직업┃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사장님이 미쳤어요! 남는 게 없어도 무한 장사하는 법┃1년 물량 하루에 다 산다┃국내산 꽃게 대량구매┃2만 원에 꽃게 없을 때까지 판다!┃게장 무한리필 식당┃극한직업┃

※ 이 영상은 2023년 9월 16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어려울수록 넉넉하게! 무한리필>의 일부입니다.

발로 뛰며 낮추는 가격! 게장 무한리필

알이 꽉 찬 간장게장 정식은 가을철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기 메뉴이다.
평균 3만 원에 판매되는 간장게장 정식을 2만 원대에 무려 무한으로 제공하는 인천의 한 간장게장 무한리필 식당! 게장을 무한으로 판매하기 위해 아침부터 어판장을 찾아 경매에 참여한다.

곧이어 매장으로 들어오는 트럭 한 대. 트럭에 실려있는 꽃게 무게만 자그마치 17t! 이 어마어마한 양의 꽃게를 하차하려면 폭이 좁은 사다리를 밟고 올라가야 하는데 보기만 해도 위험천만하다. 꽃게를 냉동고에 옮기는 작업만 세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에도 작업자들은 추위에 떨 수밖에 없다고. 힘들게 옮긴 꽃게들을 간장 게장으로 만들기 위한 첫 번째 과정은 바로 세척 작업이다.

하루에 무려 손질하는 꽃게 양만 1t! 깨끗하게 세척하기 위해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게를 문지르다 보니 몸이 성한 곳이 없다는 작업자. 또 선별작업에서 작업자들을 괴롭히는 건 꽃게의 날카로운 집게발이다. 장갑을 두 겹 착용해도 소용이 없다고. 양념 버무리는 작업 또한 기계가 대체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과정은 기계가 아닌 수작업을 거쳐야 한다.

무한리필로 게장을 제공하기 위한 작업자들의 노고에 이어 가격은 낮추고 맛은 올리기 위해 직접 재료를 구하는 작업자도 있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어려울수록 넉넉하게! 무한리필
✔ 방송 일자 : 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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