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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체질 금양체질은 직관력 창의력 대장, 내향적인 집순이입니다.
지금부터 조선의 mbti 8체질 금양체질 성격에 대해 알아볼게요.
8체질 진단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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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드러나는 금양체질 성격은
I 내향성과 N 직관형이란 점입니다.
먼저 I는 Introversion 내향적인 분들입니다.
금양체질은 8체질중에서 가장 내향적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내성적이고 조용하다, 자기의 생각을 묻어두는 분들입니다.
또한 대인 관계도 좁은 편이며,
낯선 사람과도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N intuition 직관력이 가장 뛰어난 체질이 바로 금양체질입니다.
금양체질은 8체질중에서 가장 미래 지향적이고
창의력, 직관력이 우수하며,
독창적인 아이디어나 생각을 많이 하시는 분들입니다.
조금 지나치면 엉뚱한 이야기를 잘 하기 때문에
약간 4차원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금양체질의 성격적 특성 첫번째.
금양체질은 8체질중에서 직관력이 가장 뛰어난 체질입니다.
Mbti성격유형검사상 N intuition으로 나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직관형의 반대는 감각형인데요,
감각형이 눈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이야기 한다면,
직관형은 연상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가령 사과를 예로 들자면요, 감각형은 사과를 보고 색이 빨갛다,
먹으면 새콤달콤할 것 같다.
아주 잘 익은 사과 향이 난다와 같이
눈에 보이는 그대로, 느껴지는 그대로를 이야기하는 분들이죠.
직관형인 금양체질은 사과를 보면
애플의 아이폰을 떠 올리고,
스티브 잡스를 떠올린다는 것이죠.
감각형은 사실과 특징, 세세한 점에 대해서 잘 기억을 한다라면,
직관형은 그렇지 않습니다.
숨겨진 의미, 내재된 가치 이런 것들을 생각하는 분들이에요.
상상을 많이 하고 생각을 많이 하는 분들입니다.
직관형은 생각을 할 때에도 세세한 것에 신경쓰지 않다보니,
중간 과정을 점프하여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금양체질의 경우 대화 패턴이 조금 특이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아까 하현우씨 아는 형님에 출연한 영상 기억나시나요?
방송의 흐름과 상관없이 갑자기
장훈아 너 키가 엄청 크구나. 이런 이야기를 하잖아요?
A라는 이야기 다음에 B를 이야기해야 하는데,
갑자기 중간 과정을 점프해서 D, E를 이야기하는 식이죠.
예를 들자면, 킹크랩 맛집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칩시다.
감각형은 그 맛집의 세세한 특성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어디에 위치해 있고, 누가 만들었으며,
맛이 어떻고, 어떤 메뉴가 인기가 있고, 재료가 뭐고~~
직관형은 처음에는 킹크랩 맛집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엉뚱한 이야기를 합니다.
거기는 킹크랩이 맛있어~근데 킹 크랩이 요즘 가격이 엄청 오른 거 알아?
그래서 킹 크랩 사업이나 해볼까 생각중이야.
그리고 킹크랩에도 알러지 있는 사람이 있는 거 아니?
그리고 싱가폴에 유명한 킹크랩 식당이 있는데 가봤어?
내가 옛날에 싱가폴에 신혼여행을 갔거든~~~
싱가폴에 마리나 베이샌즈라는 호텔에서 숙박을 했는데
여기 꼭대기층에 수영장이 뷰가 끝내줘.
이런 식의 대화패턴인 거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 때에도
감각형은 그 사람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반면,
직관형인 금양체질은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파악하려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감각형 체질이라면
별 생각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한 건데,
금양체질분들은 혼자서 저 사람이 왜 나에게 저런 말을 할까?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거지?
이런 오해를 많이 하기도 하죠.
그리고 금양체질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도중에
끝까지 듣지 않고,
스스로 결론을 내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직관형이 가지고 있는 굉장히 특징적인 부분이죠.
그리고 감각형 체질들이 과거와 현재를 소중히 여긴다면,
직관형인 금양체질은 미래지향적이죠.
현재에 안주하고 과거를 되새기기 보다는
항상 한 걸음 앞서 생각하면서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직관형인 금양체질은
과거의 일들에 대해서는 그다지 잘 기억하지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관형인 금양체질은 실재의 데이터를 다루고
과거의 사례에 비춰 현재의 문제 해결을 하는 직업에는 조금
적합하지 않습니다.
직관형인 금양체질은 새로운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접근,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 적합한 것이죠.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했던 애플의 창업주 스티브잡스나
화성에 지구인 이주를 꿈꾸는 일론머스크 같은 분들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이 외에도 작가나 음악가, 영화감독 같은
새로운 예술을 창조하는 예술가에도 많겠죠?
옷을 입을 때에도 유행의 영향을 받기 보다는
개인적 취향에 맞춰 옷을 입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금양체질로 잘 알려져 있는 유아인씨를 떠올리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유아인씨는 자타공인 패셔니스타로 유명한데
화려한 색감보다는 무채색 계열의 옷을 굉장히 센스있게 입으시죠.
그리고 의류디자인과 가구디자인, 패션디자인을
하고 있는 회사도 운영중입니다.
금양체질은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예술가적 기질이 강한 분들이 많아요.
영화감독으로 예를 들자면,
기존에 성공한 영화를 토대로 비슷하게
상업 영화를 만들어서 대박을 내는 분들이 있는 반면,
봉준호 감독님이나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처럼 완전히 새롭고
굉장히 독창적인 영화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있죠?
이런 경우가 직관형인 금양체질인 것이죠.
직관형인 금양체질은 세세하게 그대로 표현을 하는 것보다는
은유와 비유를 잘 사용하기 때문에
어학이나 문학에 재능이 뛰어난 편입니다.
금양체질들은 영화나 독서를 할 때에도
픽션또는 상상력이 가미된 작품들을 선호합니다.
쉽게 말해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내부자들같은 영화는
생각보다 크게 재미를 못 느낄 수 있습니다.
금양체질은 직관유형답게 상상력이 많이 가미되어 있고,
생각할 거리 혹은 철학적인 물음을 던져주는
영화들을 좋아하는데요,
가령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 같은 영화이죠.
인셉션 마지막 장면 기억나시나요?
팽이가 돌아가는 장면, 이런 걸 좋아하는 거죠.
딱 정해진 결말보다는
열린 결말을 통해서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또다른 영화 인터스텔라도
직관우위형인 금양체질들이 딱 좋아할만한 영화입니다.
환경이 파괴되고 자원고갈이 극심한 미래의 지구,
그리고 인류가 가보지 못한 미지의 우주탐험 등.
철학적인 물음과 상상력을 던져주는 이러한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 것이 금양체질의 특성입니다.
감각형들이 보기에는 약간은 어렵다, 복잡하다
이런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죠.
8체질상 금양체질의 가장 도드라지는 성격적 특성
2번째. 8체질 중에서 가장 내향적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죠.
MBTI 성격유형상 I 내향형으로 나오는 분들입니다.
내향적이라는 말은 에너지의 방향이
외부가 아닌 나의 내면으로 향한다라는 뜻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게 무엇일까?가 아닌
나의 가치관에 잘 맞는 게 무엇일까?를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죠.
내향적인 금양체질은 에너지 방향이 내부로 향하므로
자기 중심적이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자기중심적이라는 개념이 이기적이다라는 뜻은 아닙니다.
절제력과 자립심이 강하다가 더 맞는 의미이죠.
가령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외부의 도움을 청하기 보다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분들입니다.
독립심이 강한 내향성은 혼자 일하면서 한 가지에 대해 깊은 사색을 하는 것을 즐깁니다.
내향성은 대체적으로 조용한 편이며 말이 많지 않습니다.
말할 때에도 목소리가 작고 천천히 말하는 편입니다.
금양체질은 이야기를 할 때에도 돌직구 스타일입니다.
대화할 때에도 신변잡기적인 이야기를 길게 하는 것을 싫어하고,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금양체질은 여러가지 화제를
돌려가면서 이야기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번에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심도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죠.
금양체질은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소수의 사람들과 깊은 우정을 맺는 편이죠.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금양체질은 남에게 스스로를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8체질중에서 가장 사생활을 중시하므로
절친한 친구에게만 속내를 털어놓는 편이죠.
내향적 체질인 금양체질은 여가시간도
밖에서 활동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운동 등을 즐기지 않습니다.
독서, 영화감상 및 개인적인 운동을 즐기는 편입니다.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죠.
그래서 금양체질은 집순이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금양체질은 옷을 입을 때에도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을 불편해 하므로
지나치게 화려한 옷 보다는 차분한 옷을 입는 것을 즐깁니다.
화려한 색감의 패션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여기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블랙 앤 화이트로 깔끔하게
옷을 입는 것을 선호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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