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1장들고 무일푼으로 창업해서 헬스장 1000개 이상 오픈해 준 대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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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찍남입니다

20대에 매트 1장 들고 사업을 시작해 직원 40명의
법인 회사 3개를 운영하고 있는
헬스 창업의신 양희영 대표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4만 5천원짜리 인바디체중계와 5천원짜리 매트 하나 들고
홈트레이닝부터 시작해서 중소기업으로 성장을 하기까지
대표의 히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주세요:)

🟠 영상 속 업체 정보
채널명 : 47TV [휘트니스의 모든 것]
유튜브채널 : ‪@hoguboss47‬

🟠 사찍남 출연신청 및 제안/문의
[email protected]
당신의 메시지가 필요한 사람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용기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을 살도록 사장님의 이야기를 전해 주세요.

※출연자를 향한 악플 및 근거없는 비방성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됩니다.

#헬스장 #창업아이템 #사업노하우
#사찍남 #휴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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