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구 목사님의 새로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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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구 목사님!,
그는 찬양가수 최귀라 남편 목사님으로 알려져 왔다.

그의 찬양에는 꼭 따르는 것이 악기 반주이다.

5세 때부터 피아노를 익혀 피아노계의 황제 백건우 씨 보다도 더 환호를 받은 적이 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다윗과 같은 영계의 음악인,
모든 것이 프로페셔널인 재능으로 악기 35개를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숨겨진 무술의 실력이 있는 것을 여러분은 몰랐을 것이다. 물론 나 이장연 목사도 명확히 몰랐던 사실이다.

여기 "체력은 국력" "국력은 체력"이라는 슬로건을 들고 나온 강승구 목사님의 무술 실력을 여러분들에게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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