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워질 때 꼭 들었으면 하는 노래🧸「요아소비(YOASOBI) – 군청(群青) 라이브 4K」 가사/해석/자막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내가 미워질 때 꼭 들었으면 하는 노래🧸「요아소비(YOASOBI) – 군청(群青) 라이브 4K」 가사/해석/자막

이번 노래는 요아소비(YOASOBI)의 군청(群青)입니다. 가사만 보고 있어도 저절로 힘이 나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삶의 걸음을 내딛다 보면 한치 앞이 무섭고, 내가 걸어왔던 길이 맞는 것인지에 대한 두려움이 드리워질 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저 또한 많은 순간 두려움의 연속이었고, 지금 이 순간도 저의 하루하루가 후회스럽고, 앞으로의 내일이 두렵습니다. 솔직히 말해 지금 당장 살아가야 하는 이유 자체도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어딘가 허무한 것 같은 기분. 하지만 그걸로 됐어. 그런거야. 이거면 돼.」

이러한 허무한 기분들을 그냥 그런 거라고. 그거면 됐다고. 더 이상 생각할 것 없다고. 차가운 듯한 이 말들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사실 힘든 이에겐 큰 위로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거면 됐다고. 많이 힘냈다. 한마디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말들을 노래로 전해주는 요아소비에게 감사함을 느끼네요.

세상이 요구하는 큰 가치가 아닌, 내 안에 숨겨진 나만의 보석을 이야기 해주는 요아소비의 군청. 아직 가사를 모른다면 꼭 가사와 함께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요아소비(YOASOBI) 군청(群青) 인터뷰

Q: '군청'은 청춘을 노래한 곡입니다만, *어떤 생각을 담아 만든 곡*입니까?
Ayase: 푸른 시대(청춘)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등을 밀어주는 응원 노래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원작 소설(원작제목: 푸름을 우리편으로)에서 퍼낸 것도 그렇고, 제가 전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기 때문에 코러스에서 나오는 부분은 「지금, 청춘을 바로 벗어나고 있는 당신에게」라는 나 자신의 기분으로 썼습니다.

Q: '군청'을 어떤 생각으로 노래하였나요?
ikura: 꿈을 좇는 사람의 갈등도 가사에 담겨 있기 때문에, 봐 주시는 분들이 한 순간이라도 텐션이 오르는 순간 자신 안에 있는 꿈을 향한 열정 같은 것이 살아나는 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이 기분이 조금이라도 전해지도록 온 힘을 다해 노래합니다.

▶ 라이브 영상 출처:    • YOASOBI LIVE AT DEAD POP FESTiVAL / L...  
▶ 원곡 뮤직비디오:    • YOASOBI「群青」Official Music Video  
▶ 인터뷰 내용 출처: https://news.mynavi.jp/article/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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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嗚呼、いつもの様に
(아아 이츠모노요-니)
아아, 언제나처럼

過ぎる日々にあくびが出る
(스기루 히비니 아쿠비가 데루)
지나가는 날들에 하품이 나와

さんざめく夜、越え、今日も
(산자메쿠 요루 코에 쿄-모)
왁자지껄한 밤을 넘어, 오늘도

渋谷の街に朝が降る
(시부야노 마치니 아사가 후루)
시부야의 거리에 아침이 내려

どこか虚しいような
(도코카 무나시이 요-나)
어딘가 허무한 것 같은

そんな気持ち
(손나 키모치)
그런 기분

つまらないな
(츠마라나이나)
재미없네

でもそれでいい
(데모 소레데 이이)
하지만 그걸도 됐어

そんなもんさ
(손나몬사)
그런 거야

これでいい
(코레데 이이)
이거면 돼

知らず知らず隠してた
(시라즈 시라즈 카쿠시테타)
몰래몰래 숨겨왔던

本当の声を響かせてよ、ほら
(혼토-노 코에오 히비카세테요 호라)
진정한 목소리를 울려 퍼지게 해줘, 봐봐

見ないフリしていても
(미나이 후리시테 이테모)
못 본 척하고 있어도

確かにそこにある
(타시카니 소코니 아루)
확실히 그곳에 있어

嗚呼、感じたままに描く
(아아 칸지타 마마니 에가쿠)
느낀 그대로 그려

自分で選んだその色で
(지분데 에란다 소노 이로데)
스스로 선택한 그 색으로

眠い空気纏う朝に
(네무이 쿠우키 마토우 아사니)
졸린 공기가 감도는 아침에

訪れた青い世界
(오토즈레타 아오이 세카이)
찾아온 푸른 세상

好きなものを好きだと言う
(스키나 모노오 스키다토 유우)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해

怖くて仕方ないけど
(코와쿠테 시카타나이케도)
두려워서 어쩔 수 없지만

本当の自分
(혼토-노 지분)
진정한 자신을

出会えた気がしたんだ
(데아에타 키가 시탄다)
만난 듯한 느낌이 들었어

嗚呼、手を伸ばせば伸ばすほどに
(아아 테오 노바세바 노바스 호도니)
아, 손을 뻗으면 뻗을수록

遠くへゆく
(토오쿠에 유쿠)
멀어져만 가

思うようにいかない、今日も
(오모우 요-니 이카나이 쿄-모)
뜻대로 되지 않아, 오늘도

また慌ただしくもがいてる
(마타 아와타다시쿠 모가이테루)
다시 정신없이 발버둥을 치고 있어

悔しい気持ちも
(쿠야시이 키모치모)
분한 기분도

ただ情けなくて
(타다 나사케나쿠테)
그저 한심해서

涙が出る
(나미다가 데루)
눈물이 나와

踏み込むほど
(후미코무 호도)
파고들수록

苦しくなる
(쿠루시쿠 나루)
괴로워져

痛くもなる
(이타쿠모 나루)
아파지기도 해

嗚呼、感じたままに進む
(아아 칸지타 마마니 스스무)
느낀 대로 나아가

自分で選んだこの道を
(지분데 에란다 코노 미치오)
스스로 선택한 이 길을

重いまぶた擦る夜に
(오모이 마부타 코스루 요루니)
무거운 눈꺼풀을 비비는 밤에

しがみついた青い誓い
(시가미츠이타 아오이 치카이)
매달렸던 푸른 맹세

好きなことを続けること
(스키나 코토오 츠즈케루코토)
좋아하는 것을 계속하는 것

それは「楽しい」だけじゃない
(소레와 타노시이 다케쟈 나이)
그건 「즐거움」 만은 아니야

本当にできる?
(혼토-니 데키루)
정말로 할 수 있을까?

不安になるけど
(후안니 나루케도)
불안해지지만

嗚呼、何枚でも
(아아 난마이데모)
아, 몇 장이라도

ほら何枚でも
(호라 난마이데모)
자, 몇 장이라도

自信がないから描いてきたんだよ
(지신가 나이카라 에가이테키탄다요)
자신이 없으니까 그려왔던 거야

嗚呼、何回でも
(아아 난카이데모)
아, 몇 번이라도

ほら何回でも
(호라 난카이데모)
자, 몇 번이라도

積み上げてきたことが武器になる
(츠미아게테 키타 코토가 부키니 나루)
쌓아올려 왔던 것이 무기가 돼

周りを見たって
(마와리오 미탓테)
주위를 본다 해도

誰と比べたって
(다레토 쿠라베탓테)
누군가와 비교해도

僕にしかできないことはなんだ
(보쿠니시카 데키나이 코토와 난다)
나밖에 할 수 없는 건 뭐야

今でも自信なんかない
(이마데모 지신난카 나이)
지금도 자신 같은 건 없어

それでも
(소레데모)
그래도

感じたことない気持ち
(칸지타 코토 나이 키모치)
느껴본 적 없는 기분

知らずにいた想い
(시라즈니 이타 오모이)
모르고 있었던 마음

あの日踏み出して
(아노히 후미다시테)
그 날, 발을 내딛고

初めて感じたこの痛みも全部
(하지메테 칸지타 코노 이타미모 젠부)
처음 느꼈던 이 아픔도 전부

好きなものと向き合うことで
(스키나 모노토 무키아우 코토데)
좋아하는 것과 마주하는 것으로

触れたまだ小さな光
(후레타 마다 치이사나 히카리)
닿았던 아직은 자그마한 빛

大丈夫、行こう、あとは楽しむだけだ
(다이죠-부 이코- 아토와 타노시무 다케다)
괜찮아, 가자, 남은 건 즐기는 것뿐이야

嗚呼、全てを賭けて描く
(아아 스베테오 카케테 에가쿠)
아, 모든 것을 걸고 그려

自分にしか出せない色で
(지분니시카 다세나이 이로데)
나밖에 낼 수 없는 색으로

朝も夜も走り続け
(아사모 요루모 하시리 츠즈케)
아침도 밤도 계속해서 달려서

見つけ出した青い光
(미츠케 다시타 아오이 히카리)
찾아낸 푸른빛

好きなものと向き合うことで
(스키나 모노토 무키아우 코토데)
좋아하는 것과 마주하는 건

今だって怖いことだけど
(이마닷테 코와이 코토다케도)
지금도 무서운 일이지만

もう今はあの日の透明な僕じゃない
(모- 이마와 아노히노 토우메이나 보쿠쟈나이)
이제 지금은 그날의 투명한 내가 아니야

ありのままの
(아리노 마마노)
있는 그대로의

かけがえの無い僕だ
(카케가에노 나이 보쿠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야

知らず知らず隠してた
(시라즈 시라즈 카쿠시테타)
몰래몰래 숨겨왔던

本当の声を響かせてよ、ほら
(혼토-노 코에오 히비카세테요 호라)
진정한 목소리를 울려 퍼지게 해줘, 봐봐

見ないフリしていても
(미나이 후리시테 이테모)
못 본 척하고 있어도

確かにそこに今もそこにあるよ
(타시카니 소코니 이마모 소코니 아루요)
분명 그곳에 지금도 거기에 있어

知らず知らず隠してた
(시라즈 시라즈 카쿠시테타)
몰래몰래 숨겨왔던

本当の声を響かせてよ、さあ
(혼토-노 코에오 히비카세테요 사아)
진정한 목소리를 울려 퍼지게 해줘, 어서

見ないフリしていても
(미나이 후리시테 이테모)
못 본 척하고 있어도

確かにそこに君の中に
타시카니 소코니 키미노 나카니
확실히 그곳에 너의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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