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열두 번째, 한국 최초의 초음속 비행기 T-50의 탄생 | T-50으로 비상하는 한국 특수 비행팀 블랙 이글 | 다큐프라임 | 원더풀사이언스 |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세계에서 열두 번째, 한국 최초의 초음속 비행기 T-50의 탄생 | T-50으로 비상하는 한국 특수 비행팀 블랙 이글 | 다큐프라임 | 원더풀사이언스 |

※ 이 영상은 2009년 12월 10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 - 첨단항공기(1) T-50 골든이글>의 일부입니다.

1. 미국 인디언들의 가슴 속 천둥을 일으키는 새. 썬더버드의 화려한 비상!
마하 0.9에서 마하 1.6까지 도달 시간 불과 70초! 수많은 전투에 참가했던 미 공군 특수비행단 썬더버드의 F-16전투기는 빠르기만 한 것이 아니다. 착륙에 필수적인 저속 비행과 급선회시 전투기가 받는 9배의 중력도 거뜬히 견뎌낼 만큼 튼튼하다.
네 대의 비행기가 펼치는 깔끔한 다이아몬드 비행으로 에어쇼의 시작을 알리는 썬더버드!
특유의 굉음으로 관중들을 압도하고 파워풀한 특수 비행은 언제나 모두를 매료시키는 하이라트 비행이다.
반면 2007년 에어쇼를 끝으로 해체 됐던 국내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의 날개짓은 다시 볼 수 있는 것일까?

2. 2년 만에 하늘로 돌아온 국내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의 부활! T-50 골든이글
화려한 쇼를 보여 주기에는 항상 역부족이었던 낡은 비행기와 번번이 포기하게 되는 에어쇼.
2년간 움츠린 날개를 펴고 블랙 이글은 새로운 기종과 함께 하늘로 돌아왔다.
블랙이글을 부활시킨 비행기 T-50! 1300명의 엔지니어가 끈질기게 매달려 완성해 낸 기적 같은 작품이다. T-50이 공개되자 해외에선 놀라움과 호평이 이어졌고 서울에어쇼 당일. 블랙이글 대원들이 2년 만에 에어쇼 현장에 나타났다.
2007년 에어쇼를 끝으로 맞게 된 해체. 그리고 2009년 열정과 땀, 노력으로 다시 태어난 T-50과 함께 블랙이글 또한 다시 태어난다.

3. '웃기는 비행기 KT-1' , 무감각 속에 유일한 길잡이는 오직 자신의 '동료'
1988년 개발에 착수해 외국 비행 조종사들에게 '웃기는 비행기'라고 자존심 구기는 평가를 들었던 국내 제작1호의 기본 훈련기 KT-1. 시련을 겪고 다시 태어난 KT-1은 각종 에어쇼에서 찬사를 받으며 당당히 하늘을 날고 있다.
숨 막히는 곡예비행! 모든 감각이 마비되는 극한 상황에서 유일한 길잡이는 오직 자신 앞의 동료뿐이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동료를 위해 자신의 위치를 이탈하지 않는다. 360도 회전! 단 0.01초라도 빗나가면 충돌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슬아슬한 비행이다.
T-50은 그들에게 있어 최고의 파트너. 매번 같은 상황이지만 그럴수록 더 세심하게 비행기를 점검한다. 비행기와 하늘. 그리고 동료! 오늘도 8대의 비행기가 하늘을 향해 날아오른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 - 첨단항공기(1) T-50 골든이글
✔ 방송 일자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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