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가 도울 차례' 한국 전쟁 당시 이유 없이 한국을 도왔던 에티오피아의 새마을운동│25개국으로 수출된 새마을 운동! 잘 살고 싶다면 한국처럼│한국을 수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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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4년 2월 27일에 방송된 <EBS 특집 한국을 수출하다 - 2부 코리아 뉴 브랜드, 지구촌의 희망이 되다>의 일부입니다.

■ 한국형 국제원조 '새마을운동 ODA'

한국의 뉴 브랜드, 새마을운동은 에티오피아에도 전해졌다.
늘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 한국 봉사단과 마을 주민들이 협력해 공동 수도를 만들고, 주택개량 사업 등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모두 성공사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원조 공여를 받는 나라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아 실수를 한 사례도 있다는데… 개발도상국에 새마을운동 ODA가 정착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에티오피아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분석해본다.

■ 현지화에 성공한 베트남 ‘신농촌 프로그램’

전쟁의 아픈 상처와 태풍과 같은 자연 재해 등 과거 우리나라 상황과 비슷한 베트남은 새마을운동에 적극적이다. 최근에는 1970년대 한국 정부에서 했던 시멘트 무상지원을 응용해 마을공동사업을 펼치는 등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한 신농촌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적으로 시행 중이다.
베트남 신농촌 프로그램의 성공여부와 앞으로 극복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 프로그램명 : EBS 특집 한국을 수출하다 - 2부 코리아 뉴 브랜드, 지구촌의 희망이 되다
✔ 방송 일자 : 201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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