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에만 가면 사람이 사라진다’ 영국 역사상 가장 잔혹한 5대 연쇄살인범 - 데니스 앤드류 닐슨 | 해외사건

‘15명을 살해한 살인마, 그 이상일 수도 있다’

영국 역사상 가장 잔혹한
5대 연쇄살인범 중 하나인
‘데니스 앤드류 닐슨’

피해자 모두 그 남자의 집에서 살해당했으며
시체와 같이 밥을 먹는 등
인간의 범주를 넘어선 행위를 이어간다.

개인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 간 그는
변기에 흘려보낸 시체 잔여물로 인해
결국 경찰에 체포되는데,

영국판 제프리다머라고 불리는 그가
시체를 사랑하게 된 이유와 검거 후 받은 처벌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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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 진행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염건령 교수
-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 한국범죄학회 부회장
-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경찰청 수사연수원 외래교수
-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탐정학교수

홍유진 박사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심리학) 박사
- 진술분석센터 트루바움 수석 연구원
- 전라북도 권역 경찰서 소년범 심리전문가
- 충북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중앙대, 한양사이버대 심리학과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