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도시횟집 11회_230601_손님들의 행복이 곧 우리의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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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의 행복이 곧 우리의 기쁨 ♬
만족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 완료! 도시횟집 여덟 번째 영업 S/T/A/R/T! ♥

오늘도 홀은 만석! 그런데 수조는 텅?! ㄴ(๑°ㅁ°๑)ㄱ
♨ 비상사태 ♨ 횟집에 회가 없다! 똑 떨어진 횟감에 당황한 태곤!
엎친데 겹친 격! 회 리필 요청까지 들어오는데...
과연 태곤은 무사히 고니맘회를 선보일 수 있을까?!

비바람 속에도 멈추지 않는 덕화의 간절한 나 홀로 캐스팅!
덕화의 간절함에 응답하듯 무려 8시간 만에 대물급 입질이 찾아왔다!
과연 대물과의 힘겨루기에서 승리해 횟감 조달에 성공할 수 있을지?!

바다에 남은 덕화를 대신해 ‘일일’ 총지배인이 된 세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발걸음을 재촉하다 꽈당 넘어지고 마는데... T-T
절뚝이면서도 잃지 않는 스마일! 부상 투혼까지 발휘한 세아가 눈물 흘린 사연은?

초/특/급 일일 알바생 트롯계의 보물 송가인 등장!
생선부터 가리비 손질까지 perfect! 못 하는 게 만능 재주꾼 송가인이어라~♡
도시횟집을 찾은 야무진 ☆뽀야미☆ 송가인의 활약상은 과연?!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도시횟집]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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