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 온 인터뷰] 29살, 4기 혈액암 환자에게도 아침이 와요│암 경험자 유튜버 주라이프│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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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찾아온 혈액암 진단 소식.
어느날 갑자기 4기 암환자가 되었지만
암 투병을 계기로 인생의 유한함과 지금 이 순간의 가치를 깨닫고
본인의 투병기를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기록하고 공개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로 암을 극복해 나가고 계신
암 경험자 유튜버 주라이프(이혜주) 님의 이야기를 인터뷰로 담았습니다.
암을 겪으며 힘들었던 점들을 어떻게 극복하며 이겨냈는지
혜주 님의 투병 이야기와 암 경험자분들께 전하는 메시지를 함께 감상해주세요.

0:16 자기소개
1:11 암 진단 당시의 상황과 심정
3:45 암 투병 중 가장 힘들었던 점
6:16 투병 기간 중 블로그나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
8:08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
9:14 유튜브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힘든 점
10:23 암을 겪기 전과 후 가장 달라진 점
11:24 앞으로의 목표
12:07 암 경험자분들께 전하는 메시지

주라이프 채널 바로가기    / @joolife2022  

고잉 온 캠페인은
암 조기검진, 치료기술 발달 등으로 암생존율이 증가함에 따라
암 경험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고잉온인터뷰 #고잉온캠페인 #C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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