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中·日 부스는 패스” 정의선 눈길은 '냉정' /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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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와 자동차 산업 간 협업과 융·복합이 큰 화두로 떠오른 ‘CES 2024’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행보가 관심을 모았는데요. 정의선 회장은 개막 첫날 여러 글로벌 기업의 부스를 잇달아 방문했지만 일본과 중국 기업 전시관은 무심하게 ‘패스’를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의선 회장 등 우리 재계 총수들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 참석해 종횡무진 전시장을 누볐습니다. 이들은 각 기업의 부스를 돌아다니며 사람을 만나고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서로 만나 공통된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최승진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CES #정의선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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