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 손에 꼽는 '걸작 스릴러'/이상한 자루를 들고 복수하러 다니는 어느 남자의 사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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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스릴러영화 #범죄영화
가르시아 (Bring Me The Head Of Alfredo Garcia) / 1974년 작
감독 : 샘 페킨파
주연 : 워렌 오티스 / 이셀라 베가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복수를 좋아하는 두 감독 '박찬욱'과 '타란티노'가 손에 꼽는,

'샘 페킨파' 감독의 복수걸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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