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은혜 받을 때입니다. 예일대학교에 임했던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 | 데이비드 윌커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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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이 자비의 날이요
은혜의 날이며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이 자비를 다루어야 할
때라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냉담해지고
등을 돌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닙니다

만약 당신이 오늘 이 날
여전히 냉담한 마음으로
걷고 있다면
시간을 잘못 선택한 것입니다

지금은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의 사랑의 부르심을
거부할 때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어
나중에 해도 돼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어
내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것이 있어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고
준비가 되면 하나님께 나아갈 거야 여기에 몇가지 문제가 있는데
이것들은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사항들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냉담함은
마음의 강팍함으로 이어집니다

큰 배교의 때가 올 것이며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은 자들은
죄의 미혹에 빠질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 죄의 미혹은 매우 교활하여
냉담한 마음을 강팍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성경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않은 자들이 죄의 미혹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히브리서 3장에 형제들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떠나는 악한
마음이 너희 중에 있을까 주의하라
매일 서로 권면하라
오늘이라 일컬어지는 동안에
아무도 죄의 미혹으로 인해
마음이 강팍해지지 않도록 하라 이스라엘은 그들의 마음을
강팍하게 했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시험의 날에
그들이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고 믿었던 때에
마음을 강팍하게 했다고
말합니다 고난의 때에, 어려움의 때에
그들은 마음을 강팍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증거를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을 만납니다
한때 그리스도를 알고
가까이 걷던 사람들이 이제는
마음이 강팍해진 것을 봅니다 그들은 고난에 대해 기도했고
누군가가 암으로 죽어가고
있었을 때 기도했지만
그 사람이 죽었고
그들은 나는 기도했고
성경을 믿었지만 더 이상
견딜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화를 냈습니다
일이 그들이 원했던 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불평하고 불만을 터뜨렸고
마음을 강팍하게 했습니다

저는 친구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이유로 마음을 강팍하게 만든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많은 젊은 사람들
그 중 일부는 저와 가까운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젯밤 저는 성령님께 마음의
강팍함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
마음이 강팍해질 수 있는지
이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이 변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비가
사라진 것도 아닙니다
그분의 초대는 항상
거기에 있습니다

그분의 언약은 항상 존재하고
그 초대는 언제나 부드럽고
사랑이 넘치며, 친절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여기 앉아 있을 때
제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이
아무리 많아도
제가 어떤 호소를 하든
성령께서 저를 통해
어떤 간청을 하시든
만약 당신이 강팍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여전히 마음을 닫고
들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성령께서 저를
이끌어 주셨다고 믿으며
이렇게 적어 두었습니다
강팍함이란, 그리스도의
은혜로운 간청조차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지금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어야 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대는 길을 잃었고
둘째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는 더 이상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일대학교에서 열리는 집회에
초대받아 설교하게 되었습니다
시위자들이 로마서에서
동성애에 대해 설교한 내용을 읽고
시위하러 올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들은 밤에 특정 시간에
시위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주님, 무엇을 설교해야
할까요?"라고 물었고

주님께서는 "지옥에 대해 설교하라
지옥이 어떤 곳이며 누가
그곳에 가는지"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메시지를 전국 곳곳에서
설교했었습니다 설교의 절반도 마치지 않았을 때
성령님의 거룩한 임재가 임했습니다
그 순간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잘 알려진 한 작가가 그 회의의
보고서를 쓰기 위해 참석했었는데
그는 "내 펜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다"라고 했습니다

시위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그곳에 임했습니다
그 캠퍼스에 모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두려움이 임한 것입니다

저는 놀랐습니다 성령님의
역사를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시위 피켓도
들어올려지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로비로 가서
시위 피켓을 들고 있던
몇몇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피켓에 뭐라고 적혀 있었는지
읽지도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물었지만
그들은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무엇이라 부르든
경외심이라 부르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조롱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위엄과 거룩함을
바라보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다면
사람들은 편리한 복음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미국과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지옥에는 불타는 불과
울부짖음과 이를 갊
그리고 느낄 수 있는
어둠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분명히 지옥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는
복음을 만들어냈고
그것이 바로 지금 미국과
전 세계가 처한 상황입니다

천국도 지옥도 없이
이것이 전부이므로
그저 인생을 즐기고
자신의 시간을 가지며
재미있게 살라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위험한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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