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96회 2부 - 2009년 입국, 하나원 퇴소 당시 28살 … "정착 초기, 가족 있지만 막막했다" : 강해룡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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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 96회 2부

1. 한국행 비행기 탑승! 기분이 어땠는지?

2. 인천공항 도착! 너무 멋있었다 … "지상천국이 따로 없구나.."

3. 국정원 이동과정, 풍경들 보며 … "많이 낯설지 않았다"

4. 국정원 조사과정은 어땠는지?

5. 국정원 조사과정, 북한에 대한 정보들 … "세밀함에 놀랐다"

6. 하나원 생활은 어땠는지?



** 11:03 **

7. 하나원 기간 중 가족 면회 … 어땠는지?

8. 하나원 교육이 남한 정착 시 도움 되었는지?

9. 28살, 하나원 퇴소 후 정착 시작 … "가족이 있지만 막막했다"

10. 정착초기, '통' 만드는 일했다 … "남한 사회를 체감하게 돼"



** 20:32 **

11. 다시 연락은 오지 않았다 … "해고당한 걸 알고 아르바이트 해"

12. 어머니의 소개로 '인력사무소' 찾아가 … "일자리를 구하게 돼"

13. 계속 함께 일하자는 제의받아 … "시간 빨리 가서 좋았다"

14. 공부를 결심하게 된 동기/계기

15. 간호학원에서 상담 후 공부 시작 … "중요한 터닝포인트였다"

16. 간호학원에서 공부하면서 … "대학 진학까지 결심하게 돼"

17. 간호학과 공부 어려웠다 … "4년간 시간표처럼 딱 짜여진 수업"



** 31:02 **

18. 공부와 실습 중 공부가 더 어려워 … "솔직히 실습은.."

19. 대학생활, 공부만 하지 않았다 … "연애도 좀(?) 해보았다"

20.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 후 … "바로 취직할 수 있었다"

21. 남·북한 의료 체계의 차이

22. 현재 수술실 3년 차 간호사 …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 40:30 **

23. 수술실 3년 차 간호사로서 보람될 때는?

24. 가장 긴 수술은 어느 정도였는지?

25. '권역외상센터'에서 일하고 싶어 … "이국종 교수님 정말 존경"

26. 취미 활동

27. 앞으로 하고 싶은 일



** 50:08 **

28. 탈북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29. '탈탈탈' 출연 소감

30. 나에게 '통일'은 어떤 의미?






●배나TV는?

다문화, 고려인, 탈북자 등 모든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입니다.

문화차이를 줄이며, 생활정보를 배우고 나눕니다.
소외계층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봉사단체와 활동을 소개하여
자원봉사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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