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꾼의 하루 /인생 마지막 컴 사러왔어요/본격 손님 시비걸기/먼 개똥같은 소리여 ( *｀з´)

00:00 손님과 싸우더라도 물건은 책임집니다만. 이건 보드 고장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04:20 먼 개똥 같은 소리여, 화면이 안켜지는데 윈도우 문제라니 ( *｀з´)
05:59 블랙홀이냐? 용산에서 원주를 갔다가 대전을 갔다가 다시 마포로
07:08 너 눈을 왜 그러헤 뜨고 사장을 보는데 (→_→)
09:35 5달전에 다나와에서 산건데, CPU 불량인가
13:28 대전에서 왔는데, 스타1 하고 롤만 되는 컴으로
16:18 CPU 재장착으로 해결되긴 했지만, 아직은 (・・ ) ?
17:39 No2 결혼설.. 불가능합니다. 여자손도 잡아본적 없습니다 (*^.^*)
21:05 인생 마지막 컴을 사러 왔습니다 (´ε｀；)
22:15 바보 3명이
23:04 인천에서 경북 영주로 컴을 가져갔는데, 안켜져요
24:20 허수아비컴에 가면 150만원 컴을 100만원에 살수 있나요 ?
28:20 모니터 초기불량 교환해드릴 제품이 없을때 어떻게 ..
30:40 로또 당첨되면 반땅
32:25 오후 4시.. 손님한테 시비걸기 좋은 시간 o(￣ｰ￣)○☆
33:50 오늘 대전 관계자?들 왜 이렇게 많어
35:00 경북 영주 컴퓨터 해결
35:40 RTX 3070 위주로 조금씩 입고가 되고 있습니다
38:00 중대장은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v
38:45 직장다닐래 ? 장사할래 ?.. 강식당, 윤스테이는 현실에 없습니다 (￣ω￣;)

#손님한테시비거는가게 #회사다닐래장사할래 #윤스테이는현실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