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요정이 살 것 같은 곳, 기이한 이란의 동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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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테헤란에서 북서쪽으로 약 8시간 떨어진 곳으로 향하면 수 천, 수 만 개의 뾰족한 바위들이 솟아 있는 기이한 풍경. '동아제르바이잔(East Azerbaijan) 주'의 '칸도반(Kandovan)‘. 바위를 깎아 주거공간을 만들고 살아가는 이들의 독특한 마을. '사한드 (Sahand)' 화산이 폭발하며 형성된 화산재 바위들 속에 파고 들어가 생활하는 칸도반 주민들은 옛날 방식 그대로 척박한 환경 속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마치 요정이 살 것 같은 모습의 마을에서 뛰어노는 천진난만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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