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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어느 날, 악명 높은 쌍광과 왈패들이 유접소(고아원)를 철거하고,
이를 본 민자영은 쫓겨난 유접소 아이들을 데리고 천중에게 도움을 청한다.
장동 김문이 그 배후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천중은
왕에게 상소문을 올리기 위해 모든 종친과 권력자들을 접촉하는데...

#바람과구름과비#박시후#고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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